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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직원님 그리고 청원경찰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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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도 댓글 2건 조회 1,459회 작성일 13-12-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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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방호 때문에 이렇게 난리를 펼치고 있는데 정작 고생하시는 분들은 우리도 소속 청원경찰분들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청사방호를 일선에서 수행하시는 청경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이 편하게 생활한다는 것도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 청사방호라는 미명하에 개방해야 할 문을 개방하지 않아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동료분들 고생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청사를 방호를 책임지는 총무담당사무관이 운용을 잘 못해 우리 직원들이 이런 고생을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청사방호가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초래할 정도로 위험한 수준이 아님에도 이런식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홍준표 지사 퇴임할 때 까지 이럴것입니까? 사무관이 그정도 소신도 없습니까? 2천명이 넘는 직원이 물편을 겪도록하는 장본인이고, 청원경찰들 근무나 힘들게 하고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어떤식으로던 해결을 방안을 마련해서 직원들을 위하고 청원경찰을 위해 신경을 쓰고 방안을 강구하지 못하는 게 너무 안쓰럽다는 생각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댓글목록

정확히님의 댓글

정확히 작성일

바로 보셨네.
지금 청사방호 이럴 필요없는데
아무도 개선을 말하지 않는다. 직원들이 이런불편을 겪고 있는데...
당담사무관이 말입니다.
승진이 도래해서 몸 사리는 것인지...

착한이님의 댓글

착한이 작성일

사무관은 안되고 못해도 행정부지사 정도가 도지사에거 말해야지
사무관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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