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잠금고 귀 닫은 '불통' 경남도 - 국제신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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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정과 댓글 5건 조회 2,040회 작성일 14-03-07 08: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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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님의 댓글
이제는 작성일빨갱이님의 댓글
빨갱이 작성일108님의 댓글
108 작성일행정과님의 댓글
행정과 작성일
노동조합에서 국제신문에 기사료 얼마 주었냐?
문 열면 소통이구 문 닫으면 불통인가? 참 어이 없는 기사거리고 그걸 기사랍시고 여기 올리는 인간이냐 똑 같은 저질스런 인간이지그러면 울나라 전체 행정관청은 불통의 온상이네 중앙부처 어딜가나 다 신분증 일일이 확인하고 출입하게 한다 지방자치단체 웬만한곳은 다 출입증 확인하고 출입하게 한다 그러면 그게 다 불통인가? 그럼 함 물어보자 소통과 불통의 기준이 뭐니? 니네들이 해달라고 해서 다 해 주면 소통이고 안된다고 하면 불통이네 그럼 나 로또하나 당첨되게 해주시요(물론 억지스럽고 개같은 억지란것 안다) 해서 안되게 해주면 불통이네? 한마디로 조슬까요 문 안열어서 뭐가 불통인데 민원편리 이제 관공서는 함부로 들어 오는데가 아님을 국민 스스로도 자제하여야 한다 유럽 공공기관은 사전 약속을 안하면 만나주지도 않으며 억지민원이라면 약속도 안해준다 그런것에 비하며 울나라 행정기관은 그래도 진짜 자유적이고 민주적이다 참 국제신문 기자새끼도 할일 없는가봐 홍준표 까기식 기사거리 쓴다고 욕봤다 애라이 호르자석아
그라지마님의 댓글
그라지마 작성일공공기관의 보안유지와 업무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주 최소한의 통제는 인정한다고 칩시다. 지금 문제는 출입문을 폐쇄한 것도 있지만, 청내를 이동하는 통로마저 틀어막았다는 것 아닙니까. 옥상을 포함해 많은 공간들이 죽어 있습니다. 외부인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는데 왜 내부까지 차단해야 합니까. 헬기로 와서 낙하산 타고 내려온답니까. 신문이야 어떻게 나든지 간에, 도청 자체적으로 무언가 좀 정리를 해야 할 시기는 됐습니다. 아니 많이 지났습니다...그리고 혼자 숨어서 배설하듯 막말에 욕설을 지껄이면, 누구 닮았다는 핀자 듣습니다. 점잖지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