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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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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장님 댓글 11건 조회 7,904회 작성일 23-03-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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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국장님과 같이 근무한 적이 있는 직원입니다.
국장님의 도정과 업무에 대한 열정 능력 존경했습니다.
진실은 가려질 것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진짜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진실 작성일

그러게요 제발 진실이 가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글쓰신분 꼭 또 같이 근무하셨으면 좋겠네요

거짓님의 댓글

거짓 작성일

푸하하
올해 들은 얘기 중에 제일 웃기다

우엑님의 댓글

우엑 작성일

비위도 좋습니다

노조바보님의 댓글

노조바보 작성일

노조 국장 면담 내용 뭐고이게

업무 지시에서 감정적 언행은 괴롭힘이 될 수 있는게 아니고
명백한 괴롭힘이지. 격려와 칭찬을 해달라는게 아니다
정상적으로 업무지시하고 소통을 바라는거다!!!

바보응원님의 댓글의 댓글

바보응원 작성일

요새 노조가 홈페이지 보고 바로바로 대응해주는게 보기 좋구만
좀 부족해도 응원해줍시다

실망스럽다님의 댓글의 댓글

실망스럽다 작성일

덕담이나 주고받고 왔는갑네 ㅋㅋ
노조 탈퇴합시다~~
직원들 위해 아무것도 못하는 노조가 무슨 소용??

치아라마님의 댓글

치아라마 작성일

보아하니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겠군
이러니 우리 조직이 발전이 없는거 아니긋나 ㅉ

권선징악님의 댓글

권선징악 작성일

직원의 대표이자 약자의 대표인 노동조합이
5급 재정점검단 시절
4급 일자리경제과 시절
3급 국장으로
노조게시판에 부하 직원들의 인격을 개무시하는
횟수로만 3번째인 당사자를 만나러 간 국장실에서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들린다?

그 방에 무엇을 하러 간건지 망각한건가?
그러니 당사자는 이번만 어떻게 넘어가면 되더라 식의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닐까?
여기 선급되는 그 때만 조심하면 되니까

조리돌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그동안 보았고 들었고 당했잖아
똑같이 반복되는 자존심을 바닥까지 떨구는 폭언과 멸시

기억해야 하고 없어져야 한다
관행으로 선배로서 이해해주다가
막상 당사자가 되고 또 다시 일들이 반복된다면
그 때는 우리 개개인이, 우리 노동조합이
그 피해를 발생하게한 원인 제공자요
동료를 지켜주지 못한 가해자가 될것이다.

실망님의 댓글의 댓글

실망 작성일

앞에 노조에서도 못 잡은 국장이다. 지금 노조에 뭔 기대를 하나?

헛된 기대님의 댓글

헛된 기대 작성일

밥만 잘 먹고 잘 웃고 다니더라
역시 노조를 믿는게 아니야
또 속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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