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진해, 장유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한사람이라도 편하게 태워서 갈 생각을 해야지요
관광버스 기사님 피로도는 걱정하면서
직원들 피로도는 걱정 안하는 듯한 회계과의 논리는 문제라고 봅니다

운영해 보다가 진해, 장유에서 승차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
폐지하는 것은 몰라도
처음부터 노선에서 제외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해에 거주하면서 서부청으로 이전하는 직원분들이 대충 30명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진해 노선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39
• 38
• 답변
• 수정

서부청사에서 가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현재 버스노선은 갑이 일방적으로 정해버리고 직원은 알아서 다녀라 하는 느낌인데, 차라리  차량을 배차안하면 모두 자기차량으로 다니거나 진주에 거주하게 될 것 같은데.....
기사 피로도, 야간 주차 문제 등등 거론은 맞지아니 합니다. 단 1명이 있더라도 태워주는게 복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입장이 바꾸어 서부청사에 근무안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임차버스라면 주차문제나 직원 피로도 문제는 임차회사가 걱정할 사항인것 같고 운전기사가 시내버스 기사처럼 하루종일 차량을 운전한다면 피로도가 탑승객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걱정할 사안이지만 하루 2차례만 운행하는데 걱정할 정도면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 52
• 35
• 답변
• 수정

사업소 근무하는 직원들도 죄인이 아닙니다
창원에서 진주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지요?
창원에서 사업소까지 출퇴근하는 저는 1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사업소 직원들도 동료입니다.
배차 해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것 논의할때 형평성있게 사업소 직원 근무여건도 같이 생각해주시라는 것입니다 ㅠㅠ

• 38
• 39
• 답변
• 수정

행정직 등 2년 정도 일시적으로 근무하시는 분들과
남은 기간 대부분을 진주에서 근무해야 하는 직원들과는 엄연히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 48
• 42
• 답변
• 수정

시간대별로 구성하는게 '편하다'라는 생각은
글쓰신 분(진주)의 입장만 고려한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 36
• 35
• 답변
• 수정

시간대별로 셔틀도 운행해야 되는거 아님까.
결재도 받고 업무협조도
부서간 여러가지 문서며 전달할 서류들도 전달하고

최소 오전 오후 1회씩 왕복 셔틀 필요함다

• 37
• 49
• 답변
• 수정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정도 셔틀이 있어야될듯...

• 47
• 28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