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속 사무관 과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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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기동 댓글 14건 조회 13,458회 작성일 14-02-11 16: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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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님의 댓글
가만히 작성일맞다님의 댓글
맞다 작성일여기동님의 댓글
여기동 작성일역지사지님의 댓글
역지사지 작성일
화가 나더라도 글을 올리기 전에 하루밤 자보고 그래도 억울하면 글을 올리는 것은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들어보니 올 1월초에 발령 받은 신규 공무원에게 과다한 업무를 맡겨 신규 공무원이 병원에도 가고 한 모양인데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열린공간에 여기에 사람을 모함하면 그 억울함이 글올리는분에게 원망으로 그대로 돌아갑니다.
공직생활하는 동안 두고 두고 마음에 남아 후회할 것입니다.
신규공무원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동생처럼 생각하고 아껴주고 배려해주면 좋을 것을 이런 곳에 글을 올려 문제를 만들어야 하는지 아쉽네요
설혹 신규공무원이 무족하더라도 잘 지도 해주면 좋을 것을
역지사지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배려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역역지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역역지사지 작성일
이해와 배려는 가진자들이 하는겁니다.
권력을 가진사람이 없는가람한테 이해와 배려를 요구하는거는 폭력입니다.
도청에 아빠없는 신규들은 뭐 일이 편해서 놀아가며 일해서 아무말 없을까요.. 힘든일 어려운일 다 겪어가면서 경력을쌓아가는겁니다.
그 동에서는뭐 도청감사실에 억한맘이 있어서 과다한 엄무를 맡겼을까요
그게 실제로 과다한 업무였을까요?
모함에 억울함에 원망이라고요..
얼마나 답답하면 여기까지 글을 올렷을까요
요기아니면 또 어디다 글을 올릴까요
열린공간이라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일방적으로 편드는 그 원망이 님한테 그대로 돌아갑니다.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도청사무관이 시군에 전화해서 자기자식 배치와 분장에 압력을 행사했다는게 첫번째 문제고요...
두번째는 문제가 불거졌는데 정작 당사자는 사과할 마음이 없다는 겁니다.'
뭐가 잘못된건지를 모른다는거죠..
그런분이 도청 감사실에 근무한다는 ...
내눈에 들보 뭐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선거도 앞두고 있는데
감사관실 참 우습게 됐습니다...
근데 거기가 어딥니까...
아는분들은 아시는거 같은데..
글만 봐서는 어느시 어느동인지는 모르겠네요..
이왕 이리된거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