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우리 도청에 꼭 닫혀있는 출입문을 볼 때면 왜 저렇게 문을 걸어잠그고 있어야 하는지 한참을 생각하게 합니다. 단지 말을 들어만 주고 고개만 끄덕여 줘도 문을 걸어잠그고 청사방호를 할 필요가 없을 지도 모르는데, 소통이 간절이 필요로 하는 시절입니다.
존경받는 지사님이 되시길 원한다면 먼저 문을 열어주세요..인상부터 마음에 안들어 ,당당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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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일 잘하고 있는데 안티 편이 몇마리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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