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목 잘린 사람들 입장을 좀 이해하세요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무언가 변화가 있겠지요
그래도 우리는 집에서 따뜻하게 가족들과 설을 쇠잖아요
좀 시끄럽긴 하지만...노조원 입장에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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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은 첨부터 잘하지 안 망하게 아니 폐쇄 안되게 정말 도민의 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잘하지 안짤리게 물론 아침 저녁으로 방송소리 법에 위법되지 않게 하고 앞마당은 도로이기 때문에 시위신고만 하면되는 줄 알고 있는데 그런 열정으로 첨부터 잘하지
불친절+의사 심심하면 출장 세미나 등 개인사정으로 공석+별 하는일은 없고+월급체계는 진주 타 병원보다 고가 이러니 안망하고 배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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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잘린 사람들 입장을 좀 이해하세요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무언가 변화가 있겠지요
그래도 우리는 집에서 따뜻하게 가족들과 설을 쇠잖아요
좀 시끄럽긴 하지만...도청나리 잠 잘자고 있는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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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으로 하니 도민들로 부터 일말의 동정도 못 받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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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잘해야지 끝나고 난뒤에 떠들면 뭐해?
진주의료원 얼마나 말썽 많고 감사 많이 받은 기관이였노?

누가 지사님 처럼 정리하시겠노?
곰곰히 생각해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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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받은 기관은 다 문닫아야 되니?
그러면 경남도부터 닫아?
말썽 많은 기관은 없어야 하니?
그러면 도내 출자 출연기관, 투자기관, 모두 닫아야 하니?
좀 생각해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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