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관실에서 띄우는 행복편지 이제 그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 댓글 2건 조회 1,311회 작성일 14-02-12 09:58 본문 흠... 저는 행복편지 좋던데요.. 모든 내용이 다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간혹 맘에 와 닿는 내용도 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내주시는 분께 속 맘으로 감사드리고 있었는데.. 싫어하시는 분도 있었군요.. ㅠㅠ 추천39 비추천14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감사관! 직원관리 똑바로 해 14.02.12 다음글2.7일자 발령난 우리동은 14.02.11 댓글목록 ㆍㆍ님의 댓글 ㆍㆍ 작성일 14-02-12 10:49 의사가 간호사질하고, 간호사가 의사질하는 것 같은 현실이 있는 곳이 공직사회다.. 진짜 웃긴 현실 아니가? 42 24 답변 수정 의사가 간호사질하고, 간호사가 의사질하는 것 같은 현실이 있는 곳이 공직사회다.. 진짜 웃긴 현실 아니가? 흠...님의 댓글의 댓글 흠... 작성일 14-02-12 13:16 그건 공감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편지 만든 사람 직업이 어디 우체국 직원으로 근무한다고 들었고 본인 말로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만든다고 하기는 하던데 낮 업무시간중에 맨날 이거 만들라고 구상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ㅋㅋ 42 24 답변 수정 그건 공감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편지 만든 사람 직업이 어디 우체국 직원으로 근무한다고 들었고 본인 말로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만든다고 하기는 하던데 낮 업무시간중에 맨날 이거 만들라고 구상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ㅋㅋ
ㆍㆍ님의 댓글 ㆍㆍ 작성일 14-02-12 10:49 의사가 간호사질하고, 간호사가 의사질하는 것 같은 현실이 있는 곳이 공직사회다.. 진짜 웃긴 현실 아니가? 42 24 답변 수정 의사가 간호사질하고, 간호사가 의사질하는 것 같은 현실이 있는 곳이 공직사회다.. 진짜 웃긴 현실 아니가?
흠...님의 댓글의 댓글 흠... 작성일 14-02-12 13:16 그건 공감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편지 만든 사람 직업이 어디 우체국 직원으로 근무한다고 들었고 본인 말로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만든다고 하기는 하던데 낮 업무시간중에 맨날 이거 만들라고 구상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ㅋㅋ 42 24 답변 수정 그건 공감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편지 만든 사람 직업이 어디 우체국 직원으로 근무한다고 들었고 본인 말로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만든다고 하기는 하던데 낮 업무시간중에 맨날 이거 만들라고 구상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