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조위원장 선거로 인해 왈가불가 하는데 제 생각으로 현 위원장은 이제 그만 할 것으로 봅니다 사람이 양심이 있지 두어번 해 먹었으면 됐지 또 나설까요? 전 그 양반 성품을 잘 알기 때문에 하는 말인데 그 양반 그리 과한 욕심, 엉뚱한 욕심 부릴 사람 아닙니다 더 이상 왈가불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규정상 삼선 이상 제한이 없다면 본인이 나오겠다는데 말릴 수는 없겠지요
나온다고 하면 투표 결과로 맞다 아니다가 판명될 뿐...
위의 글과 같이 현 위원장이 또 나온다 안 나온다 이런 글은
분열만 조장할 뿐 하나도 득이 되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출마'님 및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들은 부디 자중자애 하시길...
이미 나온다고 마음의 결정을 하고서 선거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시나봐요?
그 양반이 많은 각종 기득권(행정공제회운영위원수당 등)을 누렸는데,
그것을 놓을 사람이던가요? 도청 공무원들 참으로 순진하네.
그러니 나오면 안찍어주면 되겠지요. 대항마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으니 기대하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