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소식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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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댓글 6건 조회 3,039회 작성일 14-01-05 13: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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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님의 댓글
동감 작성일동감2님의 댓글
동감2 작성일동감3님의 댓글의 댓글
동감3 작성일단순한비교님의 댓글의 댓글
단순한비교 작성일
특정소수직에 속하는 직렬은 경제적 손해를 보면서 사업소 근무 빙빙돌아가면서 쭉~~~해(사업소들 보면 경남전역에 퍼져 있습니다. 물론 그런 상황을 이해못하면 그만둬야되는것이지만(직업선택의 자유가 있는것이기에...) 창원진주야 매일 출퇴근할까 고민이라도 할수 있지만 불가능한곳 발령 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온 것은 아주 당연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복잡한 비교를 하면 그게 아주 정당한 것이라는 말씀이라는 것인지요? 아니면 행정직아니고 소수직렬은 원래 그렇다는 말씀이신지요....
복잡한 비교를 통해서 서부권개발본부는 당연히 지원을 해줘야되고 다른 사업소는 그런 혜택이 없이 전보를 다녀야하는 이유를 무지한 사람한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수직은?님의 댓글의 댓글
소수직은? 작성일
"특정 소수직에 속하는 직렬이 사업소 근무자들이 대부분" 이라는 말씀 물론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정소수직은 대다수인 행정직이 아니니까 노조도 아니고 소수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말씀이신가요? 특정소수직은 경남도에서 필요없는 사람인가요? 특정소수직이 사업소에 근무함으로 인해서 대다수 행정직이 도청에서 근무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특정소수직은 필요없는 존재인데 어쩔수 없이 있는 것인지...
동감2님의 글의 의중을 모르겠네요..
특정소수직에 속하는 직렬은 멀리멀리 있는 사업소에 있어도 전혀 문제가 없고 서부권개발본부로 발령이 나실 분들은 그런지원이 필요한 이유를 설득력있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