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인사 & 직원수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번인사 댓글 6건 조회 4,098회 작성일 14-01-07 09:25본문
댓글목록
수첩공주님의 댓글
수첩공주 작성일승진이야님의 댓글
승진이야 작성일
누가해도 그 수가 정해져 있다하더라도..
왜 충분히 전보발령으로 순환근무가
가능한데도 한곳에 십년이넘게 철옹성처럼
말뚝을 박아두는가?
이유가 뭔가?
공직이란 한곳에 오래머물면
왠만히 청렴한 자일지라도 부패의
유혹에 흔들리기 쉽고, 또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울뿐더러
한번 느슨한 업무를 부여받은자는
평생느슨한 업무를, 상대적으로 그 동료는
장기간 피해를 보기마련으로서
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 보다 생동감넘치고
주기적으로 업무와 공직생활에 환기를
불어넣기위함 일진데..
이미 엎질러진 물, 차후 수시인사나 정기인사때
정말 마지막으로 두고 볼 것입니다.
차후에도 바복 시에는 업무태만으로 간주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것입니다.
닭달걀님의 댓글
닭달걀 작성일코드님의 댓글
코드 작성일
이번인사 관련
보X직 승진인사가 무리수를 두었다 할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홍X사무관이 배수안에는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영혼이 없는 공뭔이 도백이 지시하는대로 진주의료원 폐업에 공로가 있었던 점을 들어 인사권자가 승진 임용한 것인데... 과연 그것이 맞는가 ? 어느 누가 그 자리에서 그 업무를 보았다 할지라도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발탁승진'이라는 미명하에 승진을 시키면 다른 고참들은 사표쓰고 가라는게 아닌가? 그럴것 같으면 여타 보X직들중 진주의료원 업무 아닌직원들은 도정에 열심히 업무를 추진하지 않나 ? 그렇지 않는데도 홍반장의 독선적인 발탁인사가 초래한 결과다......인사하고 나면 그만인것 몰라.....2~3일 있으면 잊어지는법이야 인사권자는 너 그렇게 해봐도 좆같이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