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를 왜곡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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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업직 댓글 10건 조회 4,826회 작성일 14-01-09 11: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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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농업직님이 인사권자입니까
어떻게 소수직렬은 인사순위가 바뀌지 않는다고 장담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현재 순서대로라면 위원장 임기가 끝나도 2년내 승진이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죠 그러니까 잘 됐네요
승진하고는 관련이 없고 오로지 노조를 걱정하고 발전시키고자하는 순수한 후보자의 마음을 선거공약으로 약속하여 조합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면 얼마나 좋습니까.
투표율도 높아지고 조합원들의 생각이 어떤지도 알수가 있고, 노조위원장을 통한 승진관 관련된 우려를 불식시킴과 동시에 좋은 전례도 남길수가 있고 ...좋을듯 한데요 뭘
그리고 후보자를 매도하고자 하는 글은 아닌듯 싶습니다.
농사직님의 댓글
농사직 작성일
전 행정직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농업직도 농사직도 아닙니다 위의 "직원"님 말씀처럼 난 절대 사무관 승진 않겠다 라고 선언 하시면 되겠네요 열린노조 홈페이지 보니 자기말 잘 안듣는 사무관이나 직원은 다 다른 자리로 내 보내다 하더군요 실제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후생담당사무관도 그런 케이스 같기도 하고.....그걸 뭘 의미 하느냐?
도청의 최소 사무관 이하 인사권의 일부분은 비공식적으로 도청노조 위원장이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더네요. 도청노조에서 인사계에 통보하면 인사계는 잘 수행하는가 봅니다
위원장의 사무관 승진? 까놓고 말해서 자기가 일부분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데 불가능할 것도 없지요 윈윈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내 사무관 승진 보장하면 인사계장 이하 사람들 좋은 보직으로 가거나 승진하는데 있어서 적어도 노조에서는 눈감고 있겟다고 하면 못할 것도 없지요 그러니 이번에 위원장 입후보 하면서 선언하세요
재직중에는 절대 남을 짓밟고 승진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순리대로 하면 위원장 한참 남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건축직님의 댓글의 댓글
건축직 작성일
후생담당사무관뿐만 아니라 한동식(실명거론 죄송) 전 청사담당, 현 도시디자인담당 사무관도 쫒겨 간것으로 알고 있음 이유는 열린노조비품창고(상조물품 보관)를 열린노조에서 단순 사무실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데 청사담당사무관이 보고 묵인하였다고 도청노조에서 인사계에 애기해서 쫒아 낸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건축직을 아주 우습게 아는 처사이다. 겉으로는 소수직렬을 위한다고 해놓고는 속 내막은 자기말 안들어면 다른데로 내 치는 처사 더 두고 볼수는 없는 것이다
청사관리에 지장이 없는한도내에서 열린노조 사무실을 사용하고자 하는데 왜 도청노조에서 반대하고 또 그것을 묵시적으로 허락했다고 우리 건축직 계장을 쫒아 내는 처사 더 두고 볼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