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몇몇 소수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발언은 삼가하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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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라고 언급하는 저도요님

누군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커피한잔 하시면서 직원 상호간에 어떤 생각들이 지배적인지 쫌 물어보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소수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정말 우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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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는 단 한명도 찬성하는 사람이 없는데...
도대체 다수는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찬성하는 직원도 일리가 있죠. 물론입니다.
저도 노래좋아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노래자랑 정도는 자유롭게 정말 즐거운 기분으로 하자는거지요.
국별로 팀을 만들라는 공문이 아니라....
이런 노래자랑을 하니 참여할 사람은 담당자 앞으로 쪽지를 보내라고 해서
노래 부를 사람이 많으면 밤새도록 부르고
없으면 하지말고....
노래자랑하더라도,,,,직원들에게 쪽지를 보내서 이런 행사하니깐
관심있는 직원들 놀러오세요~`
이렇게 하면 얼마나 부드럽고 좋냐고요.
노래부르는 것도 공문으로 강제로 차출하는 세상
이런 세상이 싫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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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이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0등 100만원, 인기상 100만원

관중 추첨 10명 5박6일 국외여행권 등 상품 무수히 많음

참가자 전원 30만원 상품 증정


어떤가요?  이러면 행사가 아주 멎지게 마무리가........

  ----- 동감 하시는 분은 추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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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혈세를 겉어서 공무원들 경품주고 상금주고 뭐하자는 겁니까.
욕구파악도 되지 않고, 진행하는 과정은 더 가관입니다.
노래자랑 그렇게 할 바에야 취소하세요.
다 같이 욕들어 먹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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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 좋다 그럼 좋아하고 이번 행사를 이렇게 기획한 사람들 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 되겠네

뒤  신관 강당을 항상 개방하여 직원들이 언제나 자유롭게 장기자랑도 하고
노래도 발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자유롭게 참관도 하고 하도록 하면 도겠네요

그렇게 합시다 하고 싶은 사람과 동호회는 발표도 하고 보고싶은 사람은 관람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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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찬성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반대하시면 리석기나 똑같자나
도청 조직 옛날하고 참 다르구나
오호통재라~~~

참말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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