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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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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 댓글 0건 조회 823회 작성일 13-09-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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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단위노조로 어떠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조직의 한계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넋 놓고 있을 수만 없는 일이고 투쟁을 펼쳐 나가야 하겠다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 2013. 4. 25일 전공노(전국공무원노동조합)와 연대하여
"공무원보수현실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하였으며,
 
그 주요 내용은
 

▶ 예산배정의 원칙과 우순순위를 정하게 되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앞두고 100인 이상 민간

 

기업 대비 공무원의 보수수준을 100%로 하겠

 

다는 정부의 약속 실천 요구.

 

- 2014년 공무원 보수 9.6% 인상을 요구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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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기준과(과장:박영각)에 요구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 공무원임금 및 노동조건관련 제공무원단

 

공동대응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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