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지발 성격부터 개조하시고, 남의 말을 듣는 아량부터 키워야 도백에 재선될 수 있지 않겠는가? 청렴도 꼴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직원들 스스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을 해야지 지금도 마냥 검사인 줄 알고 억박지르고 고함치고 버럭 화낸다고 청렴도가 나아질것 같지 않은데.........잘하고 있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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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잘 새겨 들어서 새해부턴 제발 아량을 키우시길...그리고 주변에서 보필하는 어른들도 덜하지 않은데, 더더욱 각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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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준표 선생 애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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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거사라는 분이 쓴 글의 내용을 보면

어째 제목과 부합되지 않는 듯 보이네!

지사를 할키는 내용인데

감사관은 왜 끄집어 들이는겨?

그리고

결과는 전 시도 중 14위에 머물렀지만

내부청렴도는 엄청 좋아졌고

외부청렴도도 전년 대비 꽤 좋은 성적이었지만

작년에 소방부서 인사비리로 인한 감점 폭이 너무 커서

전체 순위가 밀렸을 뿐이여!

내가 알기로는 그 감점폭이 엄청 커서
아예 극복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네!

청렴도 1위와 꼴찌간 점수 차이가 채 1점이 안되는데
경남 감점폭이 그 절반에 가까워
결과적으로 전체청렴도 점수가 엄청 낮아졌고,
결과적으로 시도간 순위도 몇개나  미끄러졌다 하더마!

주관적인 시각이기는 하나,
개인적으로 볼 때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해서
감사관이나 감사부서를 물어 뜯을 일은 아니며,

오히려 큰 감점사유를 만든 특정부서가
심각하게 반성하고 사죄해야 될 듯!

혹시
이 글을 두고 감사관실 소속 직원이 자기항변을 위해 쓴 글이라고
덧씌울 것이 걱정되는 바,
절대 그런 것은 아니니 오해없기 바라며,

내가 개인적 의견까지 드러내며 이 글을 쓰는 것은
아주 오래 전 감사관실에 근무했던 이력이 있고
또 개인적으로 청렴이라는 의제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것이니
불필요한 오해는 접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쨌거나
결과적 순위로 보면 그 성적이 그리 우수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내용을 보면 감사관실 청렴업무 담당계에서
아주 많이 노력하고 고생했음을 느낄 수 있네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직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 내용을 보면 엄청 선전했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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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급히 쓰느라

글 문맥이 엉망입니다.

읽는 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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