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노조위원장 출마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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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명선거 댓글 11건 조회 4,480회 작성일 13-12-29 09: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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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님의 댓글
나는 작성일
세상은 본인들의 주관대로 살지요.
지금 출마할려고 준비중이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통해 런닝메이트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공명선거' 나는자는 현위원장 꼬봉이 아니면 꼭깽이 노조에 몸 담고 있는 두 부류중 한 사람일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대의원을 했었습니다.
노동조합을 책임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런닝메이트를 갖춰 책임지고 운영할 사람들이 동반 출마하는데 이의가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니 꿋꿋하게 선거에 임하여 힘있는 노조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타시도 중 서울시, 대구, 인천 등
동반출마 하고 있던데 그렇지 못한 시도보다 훨씬 동반 출마시도가 노조운영을 잘 하는것을 노조홈페이지를 보더라도 알수가 있었음니다.
선거철이 되니 노조 음해성 글이 올라오는데 개의치 마시고
꿋꿋히 나아가길 요구합니다
니는님의 댓글
니는 작성일귀열어라님의 댓글
귀열어라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웃기는일님의 댓글
웃기는일 작성일더웃기는일님의 댓글
더웃기는일 작성일관심님의 댓글
관심 작성일땡기긴님의 댓글
땡기긴 작성일어이없음님의 댓글의 댓글
어이없음 작성일無語理님의 댓글의 댓글
無語理 작성일
작년이 아니라 재작년이겠지...
1월 정기인사 이전에 선거를 해야
대항마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우리 도청 식구들을 너무 얕잡아 보는 생각 아닐까?
정말 현 위원장이 그리 얘기를 했다면 실망을 금할수 없는 일이지만
위에 글쓴 너도 그리 생각하는 거 같아서 하는 말이다
노동조합 위원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이
몇일 또는 몇주일 생각해서 나올수는 없는 일이잖아
미리 미리 준비를 하고 자신의 철학과 비전을 만들어야 되잖아
선거 한달 앞당긴다고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이미 위원장으로서의 준비가 안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나 글에서 자신의 인격이 드러난단다
정제되지 못한 표현은 참 보기가 안좋네
니가 쓴 글을 너의 아이들이 볼때 뭐라고 할까
참 훌륭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꺼잖아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