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들어도 웃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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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댓글 1건 조회 1,340회 작성일 13-12-03 08:51본문
경남도 공보관 승진(영전)하겠는데.....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 보니
오늘자(2013. 12. 2) 경남일보 - 짜라지
"높높이 섬김행정 통했다 " 제하의 기사 내용
경남도는 제4회 인터넷어워드 대상에 이어
제10회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서 최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터넷에코어워드와 웹어워드코리아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한다.
홍준표 지사 취임이후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 이라고........................
미치고 치고 팔짝뛰고 심장박동 뛰게 만들고 자빠졌네.
그 어떤 도지사 보다도,
남의 말을 듣지 않고 골통짓을 하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마이웨이를 선언했는지 1년이 다되어 간다.
그 결과 진주의료원을 문닫게 만든 장본인이고
소통은 없고, 불통과 독선으로 경남도가 1인체제로 가고 있음인데
눈높이 섬김행정 운운한다니..... "억" 하고 죽을까 겁난다.
신문 같잖은 찌라지는 그렇다 할지라도
지방지 중에서 정론지라고 하는 경남도민일보도
이런 기사를 보냈다니.... 헉
소통을 알고 기사냅시다.
기자님들 쪽팔리지 않습니까?
댓글목록
찌라지님의 댓글
찌라지 작성일
높높이 섬김행정 통했다 " 제하의 기사 내용
경남도는 제4회 인터넷어워드 대상에 이어
제10회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서 최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터넷에코어워드와 웹어워드코리아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한다.
홍준표 지사 취임이후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 이라고........................
미치고 치고 팔짝뛰고 심장박동 뛰게 만들고 자빠졌네.
그 어떤 도지사 보다도,
남의 말을 듣지 않고 골통짓을 하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마이웨이를 선언했는지 1년이 다되어 간다.
그 결과 진주의료원을 문닫게 만든 장본인이고
소통은 없고, 불통과 독선으로 경남도가 1인체제로 가고 있음인데
눈높이 섬김행정 운운한다니..... "억" 하고 죽을까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