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국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남 댓글 0건 조회 648회 작성일 13-12-04 08:55본문
새장에 갇혀사는 관상용 새는 사람이 주는 모이만 먹듯이
관상용 새 처럼
브리핑룸에서 공보관실에서 던져주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빼껴쓰시는 기자님들
더욱 가관인것은
2013. 12. 4(수)일자
경남일보, 국제신문이
불통의 극치를 달리는 경남도정을 주재기자들이 잘 알고 있을텐데도
이런 기사를 낸다는것은 기자의 본분을 망각한 중대한 사태 아닐까?
이 관련 기사를
다른 신문 기자님들은 왜 ! 기사화 하지 않을까는 생각을 왜! 못하는가?
우매한 중생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