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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여 이겼고 노조는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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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겼다 댓글 5건 조회 2,648회 작성일 13-04-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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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여 이겼다 고로 노조는 속았다 오늘 송신탑에서 내려 오지 말아야 했다
 
이제 폐업은 기정사실로 정착되었버렸구나
 
이제 비상근무도 안서도 된다.
 
이게 다 노조의 자업자득이다 놀고 먹을려고 하는 심보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진
 
일임을 노조는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어느 노조든 마찬가지다

댓글목록

븅신님의 댓글

븅신 작성일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좋더니만

이 양반 실성을 했는가보다.

졌다님의 댓글의 댓글

졌다 작성일

날씨도 좋고 실성도 하고 노조원 새끼들 보기도 싫고

그러네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악만 생기네 진주의료원 빨리 없어져라

그것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111님의 댓글의 댓글

111 작성일

실성도 했고 날씨도 젓같고  진주의료원도 빨리 없어져라

한심하다님의 댓글

한심하다 작성일

참 글쓰는 사람 수준이 느껴지네요...

기본은하자님의 댓글

기본은하자 작성일

지 손가락으로 두드려 글 쓰는 것은 좋은데

제발 기본은 지키면서 글을 쓰시우.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발상으로 경남도 공무원 전체를 망신 시키는 모습이

참 처연하구마.

제발 기본은 좀 하고 삽시다.

같은 공장에서 밥 벌어 먹고 산다는게 쪽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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