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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의 전당 경남도의회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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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8건 조회 4,390회 작성일 13-04-26 10:12

본문

먼저 경남도의회 수장인 김오영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다수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홍준표 경남지사인 독고다이가 독단적 결정으로
생명을 담보로한 공공의료 죽이기에 나섯지만
 
340만 민의를 대변하고 다수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홍준표 도지사와 같은당 소속이지만,
경남도의회 김오영의장(창원시 마산합포구)님의 중재와 노력으로 인하여
관련 조례를 아직 처리하지 않은 점
 
모든것이 다 끝난것은 아니지만,
진주의료원 관련 조례처리를 경남도가 요구하는대로 물리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중재와 타협으로 시도해 주신
김오영 의장님께 도민의 한사람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전하고자
남의 집 홈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끝난 문제는 아니지만,
차후 또다시 조례안을 어떻게 처리 하시더라도
다수의 의견에 따라
민의를 대변해 주시고, 서민들의 입장에서 처리해 주시기를 거듭
김오영 도의회 의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님들의 원성과 불평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도 미루어 짐작이 가지만, 그런 어려움에도 정치력을 발휘하여
다수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약자의 편에서 중재의 노력을 아끼지 않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의장님의 정치적인 역량 발휘에 감사드리며
앞날에 더욱 큰 정치를 펼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오 ~영 의장님!!!!!!!!!
화이팅~~~~~~~

댓글목록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내공의 크기 : 홍**<김**

사자님의 댓글

사자 작성일

의료원  반드시  폐업해야한다고  본 연사 강조합니다

풍선님의 댓글

풍선 작성일

도의회를 포위한 수많은 경찰차와 경찰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일.

살벌한 공포 분위기 속에서 여당과 야당의 첨예한 의견대립을 중립적 위치에서
고뇌에 찬 중재안을 만들어 낸 김오영의장의 정치력이 돋보였던 장면이었음.

경남도를 휘감고 도는 알수없는 무겁고 컴컴한 기운이 하루빨리 사라지고
새 아기 피부같은 보드라운 봄볕이 이 엄습한 골짜기에 가득하길 기원해 봄.

절소님의 댓글

절소 작성일

내공의 힘을 비교하신
옳소 님

홍반장하고 비교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그릇이 다른데
간장종지 보다 못한 홍반장을 의장님에게 비교하시다니 덱끼

아전인수님의 댓글

아전인수 작성일

아직도 지들이 한 짓을 반성할 생각은 않고

도의회의장을 지렛대 삼아 아전인수식 잡글을 남기려는

우스꽝스러운 의도를 보면서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니들은 지금 이렇게 발악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일찍 자성하고 노력했어야 했다.

어리석은 인간의 탐욕이 많은 것들을 파괴시키는 법.

진주의료원?

그 대표적인 케이스.

다수님의 댓글

다수 작성일

말을 안해 그렇지 다수는 퍠업 반대합니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궁금한데요 세금을 없는분들께 주는건 이해 가는데 노조원에게는 왜 줍니까?

다수?님의 댓글

다수? 작성일

다수가 폐업을 반대해?
어느 다수가?
억지떼거리들이 달려 드는게 귀찮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말없는 다수 도민 그들은 돈 먹는 부실하마의 패업을 찬성할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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