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남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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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 탓 댓글 1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3-11-25 16:20본문
홍준표 지사가 무상급식 예산 축소를 재확인 하는 입장에 대한 견해
홍지사의 일방적 무상급식 확대 추진계획 중단으로 도시지역 중학생 학부모들의 내년 살림살이가 나아질 가능성은 없어졌다. 이대로 간다면 무상급식의 확대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만다.
향후 학부모들의 무상급식 확대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은 책임있는 행정기관으로서, 도민들 앞에 발표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
선거 때는 무상급식에 대한 통 근 약속을 하더니 지금 와서는 진보좌파 운운하는 위선적이고 졸렬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공약집에 없는 공약이니
약속 파기가 아니다는 식의 어이없는 논리로 더이상 도민을 우롱하지 말고, 도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