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좋으신 말씀입니다 만,

 바닦청소는 직원들이 할 수 없는 일이라 회계과에서 정례적으로 하는 일로 보이나
개인 책꽃이, 책상사이 먼지, 컴퓨터주변먼지, 책상위, 케비넷위 등은 개인이 청소해야죠,, 그것도 회계과에서 해야할까요,
청소후 고장이나 정리 정돈이 부실하면 회계과에 무슨 소리 할거로 보이는데,,

과거에는 일정한 날로 정해서 과 대청소를 실시한 바와 같이 과내 대청소 날을 정해서 다함께 하면 어떨련지요,
한달에 한번쯤 퇴근시간 전후 30분이면 깨끗해 질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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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과 내 주변 청소는 내가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쓰레기통 비우고 바닥 청소하는 것이야 남이 해 준다 하지만, 우째 지 컴퓨터 먼지까지 남의 손을 빌려 청소를 할 생각을 하시는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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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뒷면, 책꽃이 바닥의 책상과 책상사이 먼지 먼지가 수북히 쌓여 있다는
그곳 사무실..  일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최소한 자기 물건 청소는 자기가 하는게 당연한 상식인데 어째  그런 발생을 하는지 

도청 공무원 맞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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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화가 나서 올려봅니다..
도대체 직원 맞으세요????
자기 책상과 책꽃이 컴퓨터 매일 본인이 사용하시는거 아니에요??

본인책상 주위는 그렇게 더럽나보죠?? 청소를 안해서???
제주위는 그런데 먼지가 거의 없네요..일주일에 월요일 겨우 한번 물티슈로 대충 닦는데 말이죠~
참 어이상실이네..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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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있고 밑구녕이라도 닦아라고 할 기세이네
참 말로 어이가 없네 이리가다가 정말 어디까지 해내라
해살랑가 모르것네

가만히 앉아 밥도 퍼먹여 달라고 할 기세이네
왠놈의 세상이 어떻게 될 런지 참말로 기가 차네
우짜다 이런 싸가지 없는 꼴을 다보게 되는지 몰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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