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에 걸친 대통령 과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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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인 댓글 0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3-12-01 21:06본문
망국을 자초하는 상극분쟁(相剋分爭)의 역천정치(逆天政治)로써 국론분열의 정쟁(政爭)거리는 국정원장과 정부와 여당이 만들어내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승산이 없으면 검찰에 고발하다보니 오늘의 대한민국 정치는 국정원과 검찰의 몫이 되면서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수습할 수 없는 심대한 국론분열의 정쟁공화국(政爭共和國)으로 화해버린 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인데 이러한 현상은 청와대에서 김기춘(74) 왕실장을 정치적 대행기관사(代行機關士)로 하여 ‘대한민국호’를 이끌어가는 박근혜 정부의 제3차 대통령과도시대를 초래하고 있는 섭리적 상황이기도 하다.
○ 제1차의 대통령(윤보선)과도시대는 1961년 5ㆍ16 군사혁명으로 군사정부가 등장하게 되면서 막을 내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군사혁명을 일으켰던 박정희 육군소장이 대통령으로 등단하게 된다.
○ 제2차의 대통령(최규하)과도시대는 1979년 12ㆍ12거사로 실권을 잡게 된 신군부가 등장하게 되면서 막을 내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12ㆍ12거사를 주도했던 전두환 육군소장이 대통령으로 등단하게 된다.
○ 제3차의 대통령(김기춘 왕실장 대행)과도시대는 神적 존재인 진명지주(眞命之主)가 2013년 6월 6일부터 이 땅을 거쳐간 조상영계(祖上靈界)를 통해서 주도하고 있는데, 제1차의 대통령 과도시대와 제2차의 대통령 과도시대의 국가원수들은 대통령직을 사퇴하고 하야하였지만 제3차의 대통령 과도시대는 천지개벽(미완성한 인간재창조)으로 거듭난 인간들 즉 새 하늘(완성한 남성)과 새 땅(완성한 여성)이 천생연분(天生緣分)으로 등단하게 되며 박근혜정부 출범이후 2013년 6월부터 상극분쟁으로 일관된 정쟁공화국(政爭共和國)과 제3차의 대통령과도시대는 청와대 사령탑(김기춘 왕실장)의 몫이 되는 것이다.
세계에서도 보기 드물게 여자대통령으로 등단하게 된 박근혜 정부는 ‘국가적인 해산의 진통’을 거쳐 역사상 처음으로 이 땅에 화합상생(和合相生)의 영원한 후천모계시대(後天母系時代)를 출범시키게 될 것을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 홈페이지(www.mojung.net)에 구체적으로 수록하여 놓았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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