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담당정도 되면 최소 2명이상 직원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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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정도 되면 최소 2명이상 ....5명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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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겪어 봤으면 말도 꺼내지 마라.
밥먹을 때 여기저기 꼽사리 끼는 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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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계에서 잘 못했네.
앞으로 밥먹을 때 먼저 좀 챙겨주이소.
말 나온김에 오늘 저녁에 같이 한잔 하시던가.
한잔씩 말아서 주고 받고 하다보면 경계도 허물어지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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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직원 한명 있는 계는 도청에 3개 계가 있네요.

정책기획관실  경남미래 50년TF
농업정책과    FTA등 농업대책담당
식품의약과    한의약 담당


이런거 바로 확인해 보는 나 할일없는 직원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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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많이 바쁜갑네?
대민봉사과 남북교류담당은 왜 빼노?
직원 딸랑 하나 있다고 무시하나?
잘해라이. 할 일도 없으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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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에 조직부서에서 담당으로 만들 때야 그랬겠나요?
실과에서 운영하다 보니 사정상 그리 되었겠지요.
해당 실과에서 볼 때 별시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거나,
아니면 담당 직원이 일당백일 수도 있구요.
도정철학이나 사회적이슈에 따른 상징적인 면도 있겠네요.
아무튼 필요없는 담당이라면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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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청도 한번 살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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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된 담당 중에 사무관 말빨 있을때는 직원 두명이나 있을때도 있었던 담당이 있다
물론 할 일도 없으면서....

그때 다른담당은 열나게 일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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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직진단 좀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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