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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는 영원하고 정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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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란 댓글 2건 조회 1,257회 작성일 13-10-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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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서로 헐뜯지 말고 자중해야 한다.정치는 순간이고 법치는 영원하다

댓글목록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우리 도에도 해당되지 않을까?

정치 하시다 공무원 하시는 분들...
너무 정치적으로 행정하지 맙시다!!!

적당히들 하시죠
그러다 항명사태 일어납니다.
남의 집 일이 아닙니다.

무영혼님의 댓글

무영혼 작성일

도백 바뀔때마다 회의감이 든다
도백의 뜻은 아닌것같은데 그분들은
공무원들을 하인부리듯한다

참 기가 찬다
퇴근길에 소주한잔으로 달래지만
이런 넋두리하는 나도 비겁하지만
그들은 과연 도민을 생각하는가???

친소관계에 의한 민원처리하러 도청에
잠시 온것 같다

그들이여!!!
당신은 잠시 머물다 가지만
우린 여기가 내 청춘 희망 열정을 다 태우고
갈 곳이라우

더는 물 흐리게 하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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