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첫번째는 지당하신 말씀. 좋은 방안이 나오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직원들 근무여건 관련 기관 이전문제인데 꼭 창원에 있어야 직원들 근무여건에
도움이 되는걸까요? 창원에 도청이 있어서 직원들(혹은 본인) 많이 사니깐 옮기려니 불만이 생기는건 아닙니까? 만약에 도청이 진주로 환원이 되고 반대로 진주에서 창원이나 그 외의 곳으로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전하려고 한다면 그때 또한 반대가 있겠죠? 도청이 의령, 합천 같은데 가는것도 아니고 일부 기관만 이전하는데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해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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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경남도청은 1896년(고종33년)에 경상도를 남북으로 나눠 경상남도청소재지를 진주에 두고 있었는데 1925년 일제가 진주시민과 주변지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부산으로 이전하였다가 1983년 부산에서 경남으로 도청을 이전할 때는 당연히 진주에 도청을 이전하여야 하는데 당시 군사정권이 독단적으로 창원에 이전하였다

o 우리 진주시민은 가슴이 터지는 울분을 지금도 참을 수가 없다. 제2청사가 진주에 올 것이 아니고 지금이라도 도청이 원래 있던 곳 진주에 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o 창원시는 억울해 할 필요 없다 지금까지 도청이 창원에 소재한 덕을 톡톡히 보고 성장해 왔지 않느냐 가진자가 버릴 줄 알아야지 없는자가 뭘 버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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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노조 1년간 한일
-2억 가까운 조합비와 세금으로
1.조합원 선물(기념품) 주기
2.펜션지원하기
3.해외견학?(관광이겠지)
4.국내견학?(관광이겠지...이 어렵고 바쁜시기에 2박3일이나 직원빼서 술먹고 장사도 놀러나 다니고....),,,나참 앞으로 또 간다고 하는데 할 말이 없네
5.위원장 판공비나 올리고...

참 노조 좋다.
앞으로 조합비 아끼고(쓸데없어 놨두던지..아님 조합비 줄이던지)
어려울땐 해외견학이나 원거리 연찬회등을 줄여 예산사용이 최소화 되도록하고(예산 사정이 안좋아 인천, 경기도 등 각종 수당줄어드는데 우리도 그리 안되란 법 있나)
 
내 다 보고있다

그라모 또 그러제.  니가 와서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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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공구하고 노력하는 1년의 행위가 암행어사 눈에는 그렇게 놀러다니는 걸로 보이나 봅니다

내가 알기로 노동조합간부들은 자기시간을 쪼개고 욕을 먹으면서도 활동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렇게 글을 써서 무엇을 어들까요

그렇게 놀러다는 것으로 보인다면 암행어사님이 위원장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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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노조에서 열심히 하는 부분도 분명있지요.
그러나 위 암행어사가 왜 저런말을 하는지도 함 고민해 봐야지 않을까요.

위내용이 사실인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조합원들을 위한다지만 그 큰 돈을 꼭 필요한데만 쓰면 더 좋을듯하오
전번 노조출범식할때 참석률 올리려고 구입한 그 많은 상품들 난 참으로 낮 뜨거웠다오.

그리고 해외나 국내견학 다녀오신분들 말들 들어보니 다들 재밋었다고 하는거 보니
놀러갔다온것 갔기도 하고, 글쿠 요앞에 통영간거는 분명 문제가 있었소 1박 2일정도가 적당한데 도청상황도 안좋은 이때 2박3일이나 직원들 빼가고 교육내용도 보니 짧은 토론과 교육, 많은 음주가무와 관광성 일정
전일 술많이 먹어서 하루더 쉬려고 2박3일 한걸도 판단되더이다

표현이 과하더라도 왜 그런말을 하는지를 잘 새겨보시고 고칠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그러시는게 맞을 듯하오. 길동이도 여기서 까불지 말고 위원장님 곁에서 잘 하시도록 보필이나 잘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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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뒤에서 씨부리기는 쉽다.

現 노조 맘에 안드는거 많지만,
나서서 할 형편이 안되길래 나는 닥치고있다.

나서봐야 딱히 더 잘할 자신도 없고해서.

근데 암행어사 너는 글만 딱 봐도 비겁한놈 같다.
조또 모르는기 막 씨부리삿는거 보니.

내년에 선거한께 꼭 나와서
노조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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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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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말에 한표~~~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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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학하고 국내견학은 국제통상과 예산하고 공무원단체계의 예산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런데 뭐덴 그것 했다고 노조돈을 쓰나요  문제는 단체계를 조져야 합니다

매점 장부보면 온통 맥주 소주판으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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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계인들 그리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단체계가 무슨 잘못입니까? 단체계 근무했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단체계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 그럼 누가 잘못이냐?

말 안해도 잘 알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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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잘 돌아간다
문제는 홍반장 저지르고
직원들은 저거끼리 사분오열하고
정신 차리자
지금 우리끼리 이럴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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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야
여기에다 니 나오는대로 싸지르지 말고
대의원을 하던 운영위원을 하던
직접 참여해서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씨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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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직접 참여하지 않는 놈은 씨부리지도 마라???
진위여부는 뒷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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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조가 어디 운영진과 대의원이 움직이나
지 혼자서 움직이지
팔다리 없고 입없는 것들만 같이 하는 운영진과 대의원이 무슨

니 해보라고?
지들 말 안들어면 소리소문없이 바꾸고 따 시키는데 무슨

내 안보고 안듣고 해도 다안다
작금의 상태는 김용덕이가 단체계 조지고 또 조지고 해서 이루어 진거고
저쪽의 아들은 무슨 되도 않는 트집으로 빠졌고

지금으로 봐서는 차라리 빠진게 더 명분이 있네
술 쳐묵어봐야 지 간만 나쁘지,,,하기야 목아래 다 간인데 좀 나빠져도 상관없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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