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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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놀부마누라 한테 빰을 맞은 것은

"어느날 흥부가 놀부집에 밥 얻어로 갔는데 마치 놀부마누라가 너무 더워서 속옷 고쟁이만 걸치고 허연 허벅지를 더러내고 밥을 퍼고 있었다 그러나 흥부는 그 모습과 상관없이
밥을 퍼고 있는 형수에게 자기가 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한마디 툭 던졌다.
"형수님 전 흥분대요" 그 말을 들은 놀부마누라는 자기 모습을 보고 성적으로
흥분이 되어서 그리 말하는 줄 알고는 대쯤 밥 주걱으로 흥부의 빰을 때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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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스토리도 말해주세요 궁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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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좀 여기 올리지마세요.,.
도청공무원이란게 솔직히 쪽팔립니다..
그리 할짓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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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게 궁금하세요
야설을 그냥 보시죠 신성한 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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