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과 동떨어진 경남도청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스 댓글 3건 조회 2,086회 작성일 13-09-17 13:33본문
댓글목록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참 헬로티비 그런 것도 보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 올리니 한 마디 합시다.
진주의료원이랑 노래자랑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인데 이렇게 엮으니 또
그럴 듯 하게 들리네요. 하긴 거기도 월급 받아 먹으려면 뭐든 엮어야 되겠지만
우리 청우님들 하는 것 가지고는 굴비엮듯 이리 저리 엮지 마세요.
그리고 한 마디만 합시다. 도청 공무원들이 바보가 아닌 담에야 억지로 끌려와서
구경하는 사람들 모습이 저렇게 흥겨워 보이나요? 어쨋든 모두에게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청운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또 생각보다 넘 재밋다보니 저렇게 모두
일어나서 같이 호응하는 겁니다.
물론 억지로 무대에 서신 분도 분명 있겠지만 대부분 무대 올라가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처음엔 싫다고 하시다가 무대에서는 인생에 한 번 밖에 없는 기회로 열심히 하신걸로
듣고 보았습니다. 물론 두 번은 하기 싫다고 하시더만요.
그리고 정말 싫어하시는 일이면 끝까지 거부하세요.
업무도 이런 일도 부당하다고 느끼면 끝까지 거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관리자들이 탄압을 하는 것 같으면 노조에 도움을 청하세요. 어린애도 아니고 참 안타깝습니다.
아마 열일을 제쳐두고 님이 불이익 받지 않도록 나서 줄 겁니다. 노조에 그런 믿음도 없이
조합비를 내십니까?
뭐꼬님의 댓글
뭐꼬 작성일
결국 노래자랑.........
참 헬로티비 그런 것도 보는 사람이 있어서 여기 올리니 한 마디 합시다.
진주의료원이랑 노래자랑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인데 이렇게 엮으니 또
그럴 듯 하게 들리네요. 하긴 거기도 월급 받아 먹으려면 뭐든 엮어야 되겠지만
우리 청우님들 하는 것 가지고는 굴비엮듯 이리 저리 엮지 마세요.
그리고 한 마디만 합시다. 도청 공무원들이 바보가 아닌 담에야 억지로 끌려와서
구경하는 사람들 모습이 저렇게 흥겨워 보이나요? 어쨋든 모두에게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청운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또 생각보다 넘 재밋다보니 저렇게 모두
일어나서 같이 호응하는 겁니다.
물론 억지로 무대에 서신 분도 분명 있겠지만 대부분 무대 올라가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처음엔 싫다고 하시다가 무대에서는 인생에 한 번 밖에 없는 기회로 열심히 하신걸로
듣고 보았습니다. 물론 두 번은 하기 싫다고 하시더만요.
그리고 정말 싫어하시는 일이면 끝까지 거부하세요.
업무도 이런 일도 부당하다고 느끼면 끝까지 거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관리자들이 탄압을 하는 것 같으면 노조에 도움을 청하세요. 어린애도 아니고 참 안타깝습니다.
아마 열일을 제쳐두고 님이 불이익 받지 않도록 나서 줄 겁니다. 노조에 그런 믿음도 없이
조합비를 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