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직렬별 간담회는 같이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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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에 직원들도 노조원들이 많이 있어서여겠지만 각종 복지후생(직원식당, 출퇴근, 협약업체들은 거의 창원지역...카페테리아는 어느 나라 얘기인지....등등)에서 소외되는 사업소직원들에 대한 혜택을 노조에서 주는게 어떤게 과연있는지... 노조에서는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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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별 간담회를 궂이 하는 이유가 뭔가?

업무추진비 물쓰듯 쓰면서
위원장에게 바라고 노조에 건의할것이 꼭 밥을 먹으면서 해야하나?
인터넷 창구도 있고, 메신져도 있고, 전화도 있고 글로벌시대에 만나서 이야기해야하나?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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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라는 분

의견도 의견 같은것을 내는게 맞을 듯.
조합원 이름으로 낸 모양새대로 이야기를 하자면

도지사가, 실국장이 현장행정은 왜 합니까?
사업소장 또는 부시장 부군수 보고 현안사항 보고서 작성해서 도청 들어와서 보고해라고 하던지, 화상으로 보고 받으면 되는데.. 그렇다고 생각안드는지.
생각하고 글쓰고 비판하시기를, 직원대표격인 창구에 똥칠하는 인간
전체 조합원들의 공공의 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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