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다들 미쳐 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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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신 댓글 6건 조회 2,647회 작성일 13-09-05 16:35본문
노래한번 해보자는 것에 이제 도청에 많은 직원들이 미쳐 가는것 같다
노래자랑이 아니라 불평자랑이 되고 있구나
나도 솔직히 노래자랑은 별로다 지금 뭐하자는 것인가 대목밑에
다들 바빠 죽겠는데 이제 고마 미치고 다들 제정신을 챙기도록 해야 한다
그럴려면 노래자랑인가 지랄인가를 멈추는게 상책이다 지사의 지시사항이면
지사에게 지금 분위기로 노래자랑은 아니라고 직언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는 것 같구나 노래자랑하고 도청 우사 칠갑자랑하겠구나
ㅋㅋㅋㅋㅎㅎㅎㅎ
댓글목록
자유당님의 댓글
자유당 작성일아마도님의 댓글의 댓글
아마도 작성일전직원참여님의 댓글
전직원참여 작성일
노래 자랑 그리도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까
전 직원이 참여하지도 않는 노래자랑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좌석이 부족하다고요 그러면 다음에 가을 체육대회겸 전직원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
이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노래 자랑의 배경 목적 필요성등 하나도 적합한게
없는것 같는데요 아님 도청 공무원 노래 잘하는 사람 선발 대회가 아닌지요
요즘 TV에서 유행하는 슈퍼스타, 나는 가수다등 필요인원을 선발하는 대회도 아닌데
담에 전 직원이 다수의 직원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행사가 되어야 맞는가 싶다
장소가 부족하니 실국별 30~40명정도의 인원만 참석하면 된다 하는데 이건 아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때로는 팀윅이 강조되고 얼키고 설키고 돌아가는 시스템을 이야기 한다
그럼 그런 특정한 도정을 펼칠 것인가, 아니지 않느냐 다수가 원하고 공감하는 그런
도정이 되어야 하고 직원들의 격려나 위로도 그런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공감 할수는 없지만 이런 행사는 아닌가 싶다. 재고가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