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관광안내자 근무행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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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관광 댓글 2건 조회 1,238회 작성일 13-08-13 08:28본문
경남의 중심지 창원에 관광안내소가 없다. 관광안내원도 없다
각 시도마다 정부니 지방행정기관에서 보수를 주는 관광안내원을 고용하여
관광서비스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경남에도 어딘가 여러 곳곳에 안내소가 있고 안내원이 있을 것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마산에서 고성가는 옥수휴게소 귀퉁에에 사람이 있는지
누구하나 찾아가지도 않은 곳에 관광아내소가 있고,
통영가다보면 고개길 올라가는데 아무도 찿지 않는 곳에 있고
창원중앙역에는 있는가.
창원세코에는 각종 국제 행사와 많은 국내행사가 있으나 관광안내소는 보이지
않아 반드시 있어야 할 곳인데 하여 물어보니 세코안에 보이지도 않는 곳에
관광안내원이 있다고 한다. 그럼 그들은 건물안에 숨어서 경남의 무엇을
어떤 관광을 아내 한단 말인가
이런 잘못된 행정을 시정하지 않는 경남도의 관광부서는 관광안내원에 대한
진단을 하여 근무할 곳이 맞는지 근무상태는 어떠한 지 점검을 하고 있는 것인가
도에서 그들의 월급을 준다면 도 관광공무원들의 직무유기는 아닌지
잘못된 것을 방치하고 수술하지 않는 경남 관광의 실상이 되고 있는건 아닌지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참에 감사부서에서는 이런 잘못된 구테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조사를 해서 잘못을 바로 잡아야 될 것이다
경남의 관광을 바로 알리는 적합한 바른 장소가 마련되고
열정을 바쳐서 일하는 관광아내원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성수기 등에는 관광객 이동에 많은 곳인 해수욕장이나
다중 이용 관광지에는에는 이동 관광안내소 운영등도 필요했을 것이다
이참에 겪었던 여러가지 중 우선 필요해서 읍소하였다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모든 것들을 재 점검하고 살펴서 바로 잡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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