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X끼가 거창군청 계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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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상에 댓글 7건 조회 4,183회 작성일 13-08-21 09:08본문
세상에 말이 나오지 않는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부하 직원을 폭행한다고
그기다가, 여직원을......
미쳐도 단단히 미친놈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거창군은 무엇하는지 ?
경남도에도 그런류가 없잔아 있었지만
징계를 내린것으로 알고 있다.
공무원 조직에 이런자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신상필벌의 원칙을 세우고
조직에서 도려내어야 할 것이다.
거창군은 아직도 쌍팔년도 인가보다.
댓글목록
여직원님의 댓글
여직원 작성일여직원님의 댓글
여직원 작성일제임스님의 댓글
제임스 작성일
일방적인 의견만으로 모든것을 싸잡아 나쁜사람이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군요
당연히 폭행을 한 계장님이 잘못한것은 맞지만 그렇게 되도록 한 직원도 문제가
있다 할 것입니다. 나름대로 노조도 있고 민주화된 공무원 조직사회에서 그런
피해를 당하는걸 뻔이 알면서도 폭행을 한것은 그 여직원한테도 일간 책임이
있다 할 것입니다. 모든것은 흑 백 논리로 풀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정황을 정확하게 모르면서 해당 계장님을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만 취급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폭행은 그 어떤 이유에서도 용서 받지 못하지만
그 전에 서로 커뮤니케이션의 부족 서로간의 오해에서 비롯 된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