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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던 도의원이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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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혼란 댓글 7건 조회 4,192회 작성일 13-04-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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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핫이슈님의 댓글

핫이슈 작성일

그말 할때는  마음이고, 지금은 무슨 마음으로 실신까지 ...
뭐가 진실인가요?....

최강진실님의 댓글

최강진실 작성일

정말 설마설마 했는데.....

진실을 외면하면 쓰나요?

달인님의 댓글

달인 작성일

말 바꾸기의 달인?

단식에 실신까지....하신 분이 정말 그런 말을 했단 말인가요???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어떤것이 도민을 위하는 마음인지?
그분의 진실한 마음을 모르겠다
무작정 예산 지원할 수 있냐고 해 놓고...
실신까지 하면서 하는 행동이
도민을 위한 마음일까?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일까?

아픔님의 댓글

아픔 작성일

아이를 때리는 마음은 부모의 마음
그렇다고 아이를 죽이나...쯧

표리부당님의 댓글

표리부당 작성일

석영철 이양반은 대 놓고 공무원보고 저항하라고 하지 않나

김경숙이는 완전히 표리부당한 여자이구만 완전 자기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온갓 연극을 하는 여자 이구만 오스카 여우주연상 감이구만
자기 잎에서 울면 운다고 떡을 주며 안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어쩌라고
우리 김경숙 도의원님을 탤랜트를 시켜서 여우주연상을 줍시다

석영철 도의원님 당신이 하는 일이라면 다 맞는 일이고 다른 사람, 특히 홍준표 지사가 하는 일은 틀린 일이라서 공무원한테 저항하라고 양심을 가지라고 합니까
애라이 아침부터 욕나오게 하네 진짜

반전님의 댓글

반전 작성일

유주얼 서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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