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무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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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한마디 댓글 12건 조회 6,961회 작성일 13-07-18 21:42본문
도대체 도청 무기계약직은 왜이리 많은건지..
일없이 빈둥거리는 무기계약을 볼때면
공뭔생활에 회의감이 든다...
무슨 복이 그리도 많아서
대체 아침에 출근해서
인터넷하고 하루종일 놀아도
월급 다 받고 혜택은 뭐가 그리 많은지..
일은 딱 그 일만 하고,,, 책임은 공무원이 다 지고..
사회적 약자다 싶어... 누구하나 쓴소리도 못하니...
갑 중에 갑이군....
무슨 백으로 무기계약이 되는 건지...
공무원보다 더 나은 꿈의 직장이 무기계약이 아닌가 싶다...
재정점검단에서는 사업부서 재정점검 하지 말고
무기계약 중에 진짜 필요한 무기가 몇명이나 되는지...
조사 좀 해서 예산 절감 좀 했으면.
어찌 보면
의료원 노조보다 더하다 더해...
댓글목록
참고님의 댓글
참고 작성일무기계약님의 댓글
무기계약 작성일폭탄님의 댓글
폭탄 작성일맞다님의 댓글
맞다 작성일그러면서님의 댓글
그러면서 작성일내도 부럽다님의 댓글
내도 부럽다 작성일무기님의 댓글
무기 작성일비정규직님의 댓글
비정규직 작성일무님의 댓글
무 작성일점검필요함님의 댓글
점검필요함 작성일무기님의 댓글
무기 작성일
무기는 무기가 무서버요
혈연, 학연, 지연, 사돈, 팔촌, 친구, 삼촌 등
너무 많은 무기를 가졌으니까요.
요새는 말로는 공개모집이다 하는데 그 공개 모집이 이상해하구요
예전에는 무기계약이 없었죠, 상용이라 해 꼭 필요한 최소 인원을 썼는디
도 전체로 100명도 안되었어요, 근데 어느날 부턴지 한, 둘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났구요
요즘은 공무직이라 하디요. 다음엔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과 같이 공무직의 일반직 전환이 기대 됩니다. 정치인들은 다 이런걸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무기직이 일 안한다하는 이건 같은부서 같이 일하는 공무원들의 책임입니다요
자기 일이 힘들어 보조가 필요하다고 한 공무원들이 문제고요
요즘은 같이 있는 공무원은 일안하고 무기직에게 시킨다고 하데요
요즘 무기계약직과 같이 있는 공무원은 낮에 쉬고, 자기일보고 무기계약직이 낮에 일하고
퇴근하고 나면 저녁 야간한다고 시간외 수당 챙긴다고 하니 공무원도 무기계약직 나무랄수 없는가 봐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이제 공생하며 살아가야 한답니다
근데 공공기간의 무기계약직은 제조업체등 기업체의 정규 비정규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