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양반 똑바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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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자혐오 댓글 6건 조회 3,276회 작성일 13-07-17 16:31본문
내일신문 차염진이란 기자가 내일신문에 "기자상대거액손배소 언론재갈물리기?라는 제목으로 홍지사의 언론보도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제기했다는 내용이다
기자는 팩트에 근거해서 정확한 사실을 보도해야지 자기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기와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치단체장 또는 공무원에대하여 허위에 가까운 내용을 신문기사로 내서는 안될 것이다. 물론 다 안다 쓸기사 거리가 없다 보니 온통 억측에 가까운 내용으로 "카더라 뭐뭐 하더라"식으로 기사를 올리는 것도 안다. 그렇지만 정말 기자의 자기 개념에 있는 사상에 따라, 이념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사실을 호도하거나 카더라 식의 기사를 쓰는 기자새끼를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많다. 그걸 당해보지 않은 공무원은 잘 모를 것이다.
이 기회에 경고한다. 없는 사실을 쓰지 마라 기자 세에끼들?
사실을 잘 쓰고 정말 객관적 관점에서 잘 쓰고 계시는 다수 기자분들에게는 죄송
댓글목록
걸레견향 등님의 댓글
걸레견향 등 작성일잘한다님의 댓글
잘한다 작성일뭐가 문제고님의 댓글
뭐가 문제고 작성일제임스님의 댓글
제임스 작성일
기자의 월급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대부분 광고비 의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보니까 선정적으로 또는 모든 부분을 부정적 써서 판매부수를
조금이라도 올려 광고비를 높이려는 수작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기업들 특히
대기업에 대해서는 부정적 기사를 쓰기가 상당히 어렵지요 힘없는 공무원만
계속해서 괴롭히면서 삐빨아 먹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습니다.
누가 요즈음 지방지 봅니까 중앙지도 잘 읽지않는 세상에 지방지를 솔직히
지방신문사 공무원이 먹여 살린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냥 흘려버릴 기사를
자꾸 스크랩하고 언론진상보도 등 간부급 공무원이 과잉 대응하다보니까 기자들이
자꾸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그렇타더라는 식으로 공무원을 계속해서 괴롭히지요
제발 도청 실국장님들 지방지 기사에 휘둘리지 마십시요 국가직 공무원(국토관리청,
세무소, 항만청) 등은 지역신문 아애 대응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풀에 나가 떨어지는데 우리는 그것을 대응해 주니까 이런일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도청 시청 등에서 지방지 사보지 않으면 누가 돈주고 지방지 사봅니까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지도 돈줘가면서 구독하라고 해도 구독 잘않하는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