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게 제발 휘둘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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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임스 댓글 2건 조회 1,306회 작성일 13-07-18 15:40본문
기자의 월급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대부분 광고비 의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보니까 선정적으로 또는 모든 부분을 부정적 써서 판매부수를
조금이라도 올려 광고비를 높이려는 수작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기업들 특히
대기업에 대해서는 부정적 기사를 쓰기가 상당히 어렵지요 힘없는 공무원만
계속해서 괴롭히면서 피빨아 먹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습니다.
누가 요즈음 지방지 봅니까 중앙지도 잘 읽지않는 세상에 지방지를 솔직히 돈줘
그러나 보니까 선정적으로 또는 모든 부분을 부정적 써서 판매부수를
조금이라도 올려 광고비를 높이려는 수작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기업들 특히
대기업에 대해서는 부정적 기사를 쓰기가 상당히 어렵지요 힘없는 공무원만
계속해서 괴롭히면서 피빨아 먹는 기생충에 지나지 않습니다.
누가 요즈음 지방지 봅니까 중앙지도 잘 읽지않는 세상에 지방지를 솔직히 돈줘
가면서 봅니까
지방신문사 공무원이 먹여 살린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냥 흘려버릴 기사를
자꾸 스크랩하고 언론진상보도 등 간부급 공무원이 과잉 대응하다보니까 기자들이
자꾸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부정적 기사를 주관적으로 그렇타더라는 식으로 언론을 도배를 해서 공무원을 계속해서 괴롭히지요
제발 도청 실국장님들 지방지 기사에 휘둘리지 마십시요 국가직 공무원(국토관리청,
세무소, 항만청) 등은 지역신문 아애 대응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풀에 나가 떨어지는데 우리는 그것을 대응해 주니까 이런일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도청 시청 등에서 지방지 사보지 않으면 누가 돈주고 지방지 사봅니까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지도 돈줘가면서 구독하라고 해도 구독 잘않하는 세상인데
지방신문사 공무원이 먹여 살린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냥 흘려버릴 기사를
자꾸 스크랩하고 언론진상보도 등 간부급 공무원이 과잉 대응하다보니까 기자들이
자꾸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부정적 기사를 주관적으로 그렇타더라는 식으로 언론을 도배를 해서 공무원을 계속해서 괴롭히지요
제발 도청 실국장님들 지방지 기사에 휘둘리지 마십시요 국가직 공무원(국토관리청,
세무소, 항만청) 등은 지역신문 아애 대응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풀에 나가 떨어지는데 우리는 그것을 대응해 주니까 이런일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도청 시청 등에서 지방지 사보지 않으면 누가 돈주고 지방지 사봅니까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지도 돈줘가면서 구독하라고 해도 구독 잘않하는 세상인데
댓글목록
언론병패님의 댓글
언론병패 작성일
영국의 bbc방송은 절대로 광고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군요 모든 방송제작비용을
국민에게 세금형식으로 받아서 그 어떤 내용도 국민을 위한 객관적 보도를 하려고
노력 한다네요 우리나라 언론은 거의 광고비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kbs가 유일하게 공용방송이라 객관적 보도를 위해 노력 한다지만 여기도 광고를
합니다. 그러니 기업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쓸 수 있을까요
그러다 보니까 항상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것이 언론 입니다.
약자는 언론의 기사에 중소기업도 하루아침에 부도가 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 피해사례는 쓰레게 만두 사건이죠 이 보도 하나로 만두 중소업체
거의 부도 났습니다. 그기에 대한 정정보도 제대로 않됐습니다.
언론도 권력의 5부 입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