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임지사가 사람은 좋았지...소외계층이나 어려운 사람을 위할줄도 알고
막걸리같은 사람이었는데
도지사같지도 않고 그냥 이웃같은 그모습이 그립네 그려
지금생각하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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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김두관 지사때가 정말 좋았습니다.
경남의 앞날이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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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이, 어렵게 어렵게 밀어준 도지사직을 버리고
대통령 되겠다며 중간에 차에서 내린 사람은
그 어떤 일을 잘했더라도, 용서받기 어렵습니다
그가 계속 도정을 수행했다면
문잰 후보도 그렇게 허망하지 않았을 것이고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도 없었을 것이고
홍반장이 들어오지도 않았겠지요
모두 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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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런건
긴또깡 당신같은 사람들 책임이죠. 당신같은 사람이 용서받긴 어려운사람입니다.
비겁하고 당당하지 못한 당신같이 ...당신은 용서되고 모든책임을 다른곳으로 돌릴줄만 아는 당신. 비열하다고 생각되진 않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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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 한번 봐라 진주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나?
거의 완전히 의료원 직원이나 그 가족을 위한 의료원으로 변질 됐다 아이가?
넘들은 돈을 400만원이상 내어야 할 병원비를 저들과 저들 가족은 단돈 30만원 정도로
병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가. 이기 무슨 소리고 작탠지 잘 모르겄다.
의료원 폐업을 찬성하는 것은 아이지 마는 
먼저 의료원내 직원들과 노조원들 모두 집으로 가야되고.
의료원 직원과 노조원들의 도덕적 해이로 인해 폐업된다면
의료원 직원과 노조원들은 진주 시민들에게 석고 대죄해야 하는 기라.
그리고 지금까지 도민이나 시민의 혈세로 배 불린 것 다 토해내야 할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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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 한번 봐라. 니가 준표 말만 잘 따르는 충복인갑네.진주의료원에 그런 환자 누가 있는 데...노조는 싫지만 그런 엉터리 소리 하는 게 아니다. 월급많다고? 6년동결하고 8개월 밀렸는 데 노조는 무슨 나부랭이.....노조가병원 옮겼나 옮기기 전에는 전국최고의 공공의료기관이었다. 잘되니까 허허 벌판에 옮겨놓고 이제와서는 노조 탓? 에라이 니는 노조 와 들와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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