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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 기관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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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객(흑준표) 댓글 7건 조회 2,509회 작성일 13-04-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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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가 승객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차해야 할 역을 정차하지도 않고
무작정 앞으로만 갈때
앞 기차를 주돌할 수 있고
막다른 골목에서는 탈선을 하여 사고로 이어진다.
 
기차는 특성상 많은 승객을 운송하는 수단이라
불특정 다수로 승객의 수 또한 많다.
그 기차에 내가 승차할 수 있고 내 가족, 부모 형제가 탈 수 도 있다.
 
그런데 기관사가
자기 꼴리는데로 자기 주장만으로 탈선을 조장한다면 그 기차는 강제로 세워야 한다.
 
공권력을 동원해서 세운던지, 기관사를 끌어 내려야 한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댓글목록

승객님의 댓글

승객 작성일

승객도 승객나름

죄인수송 열차일수도 있고
어린이집 소풍열차 일수도 있다.

뉴스에 봐도 기차만 멈추면 언론에 나오쥐
기차가 잘 달린다고 뉴스타는건 아니다

개새끼님의 댓글

개새끼 작성일

야씨발럼아!!!

죄인은 죽어야 하나
아무리 인명경시 풍토가 만연해 있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생명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

동감님의 댓글의 댓글

동감 작성일

백프로 동감

노조님의 댓글

노조 작성일

진주의료원 노조원께서 왜 여기서 이러시나

칙칙폭폭님의 댓글

칙칙폭폭 작성일

기차가 간다니까
기가찬다

hanhong님의 댓글

hanhong 작성일

개새끼님.....인명경시 풍토가 만연해 있다, 죽은 놈도 있다

zz님의 댓글의 댓글

zz 작성일

개새끼 님 이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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