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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하는 직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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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억울해 댓글 4건 조회 2,560회 작성일 13-02-13 16:59

본문

같이 근무하는 남자직원이
대화도중 갑자기 언성을 높이더니
막말을 했습니다
 
과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두사람이 알아서 하라고
과장 본인은 그런것 시시비비 판결해 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남자직원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10일 지난 지금까지
사과한마디 없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목록

일기님의 댓글

일기 작성일

日記에서나 볼수 있는 글.

둘이 알아서 해결.

끝.

역지사지님의 댓글

역지사지 작성일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막말을 하고 사과하지 않는 남자직원이나,
 꼭 사과를 받아야되겠다고 옹아리를 틀고 있는사람,
 그것을 남의 일인냥 두고보고 있는 담당사무관이나
 다~똑같은 사람이요..
 다를 역지사지인 입장에서 Best Solution이 나오도록
 깊이 고민해보도록 권고를 드리고 싶소.
 이런일을 게시판에 올려 꼭 우리 조직의 치부를 드러내야 겠소
 오늘이 가기전에 담당계 차원에서 해결하심이 좋을 듯 하오
 그렇지 않으면, 이런내용으로 내일 아침되면
 복도통신으로 온갖 소리가 무성하다는걸 아시면서~~
 **조금씩 양보하며 일합시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무슨말을 했길래???
궁금함..

반성님의 댓글

반성 작성일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두사람 다 똑 같은 것 같고
갑짜기 큰 소리 쳤으면 정신병원으로 가야하고
소리 들을 만한 일을 했다면
그사람도 반성해야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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