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로운 홍준표 경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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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중 댓글 0건 조회 1,096회 작성일 13-05-15 08:06본문
연일 대서특필하던
진주의료원 폐업관련 홍준표 경남지사가
세간의 이목에서 사라지고 그의 존재가치가 나타나지 않고 있음이다.
그도 그럴것이
국격을 손상시킨 청와대 윤창중 前 대변인의 사건에 완전히 덮혀 버렸다.
이쯤되면
또다시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킬 뭔가를 구상중일 것이다.
터트려 터트려
홍준표 경남지사
"조용한 묘지보다 시끄러운게 낫다" 고 하셨던 그분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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