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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정리 예전에 이루어 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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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이슬 댓글 0건 조회 1,904회 작성일 06-07-2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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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리가 잡혀가는것 같다
전공노도본부, 나는 그게 무슨단체인지는 모른다
 
단지, 자기들은 공무원이라고 칭하지만
일과시간도 없고
시도 때도 없이 몰려다니는 것은 많이 보았다
 
이번 참에 정리 잘한다
 
진주시 하동군은 공무원이 남아도는 모양이지?
시군의원들은 다 뭐하는 사람이고
혈세가 세는지
집행부를 감시해야 할
의무를 다하고 있는건가?
 
물렁한 자치단체장도 마찬가지다
여태껏 불법을 묵인하여 왔다는 말 아닌가?
 
그리고 본부장인가 뭔가 하는자는
무소불위의 정권을 가진자인지
공무원교육원에 사무실을 폐쇄하면
도청에 사무실을 확보 투쟁한다고......
 
지금 어떤 생각을
정신상태가 어떤지를 감정해볼 필요가 있다
 
이모든 사태는 물렁한 자치단체장이
직무를 유기한데서 시작된것이다
 
앞으로 이런 자치단체에는
국도비 보조금을 한푼도 줄 필요가 없다고 본다
 
놀면서 월급타는 공무원을 양산하는 기관으로 간주해서
 
이번참에 행정의 법 집행능력을 가늠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제발 공무원이 도민의 위가 아니라
아래에서 공복으로서의 의무르 다하는 공무원분위기가
될것을 기대해본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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