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신관옥상도 마찬가지다. 담배피는거 뭐라안한다. 기호식품이니깐 근데 남한테 피해주지말자 신관옥상도 입구부터 담배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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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흡연구역 설정이 잘못된듯합니다.

구석에 다 몰아 넣기는 담배피는 인간들 숫자가 너무 많소

옥상 반으로 뚝 갈라서 서편은 흡연구역 동편은 비흡연구역 이렇게 지정함이 타당할 줄로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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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흡연자라서..담배냄새가 너무 싫지만...그래도 흡연자들의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그래도 담배냄새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건 알고 계시면서 흡연하시길...

흡연실 한번 살펴보면 그 안에서 피는 사람 거의 없어요...왜냐면 냄새가 지독하기 때문에...본인도 흡연하면서 상쾌한 공기 마시고 싶은데 그 좁은 공간에서 담배 냄새로 찌든 곳에서 피고 싶을까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동편 일부를 흡연구역 정하는 것도 나쁘진 않는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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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이라 알고 있습니다.

관련부서는 규정되로 이번 기회에 도청 옥상을 금연구역으로 확실하게 지정하고 직원들이 마음놓고 편안하게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조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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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껀 지켜가면서 합니다.
마치 옥상 전체가 흡연구역인양 곳곳에서 피고있어서, 비흡연자인 저는 옥상에 잠깐 바람쐬고 기분전환하러갔다가 되려 담배연기마시고 눈살 찌뿌리고 옵니다.
흡연하시는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안되는것이지만 옥상 일부를 흡연구역으로 만들어 놓은걸로 아는데,
이런식으로라면 외부에 지정된 흡연구역에서만 피도록 조치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꽁초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거 보면, 누구보고 치우라고 그렇게 버리고들 가시는지? 버리는사람 따로 치우는사람 따로입니까?
같은 직장에 일하는 동료로써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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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입장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금연구역이라고 쓰여줘 있는 푯말 앞에서 담배 핍니다.
최소한의 기본은 지킵시다.
관련부서 관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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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장 옆 흡연실은 무려 화기엄금인지 뭔지 관련시설 부근이던데

장소가 없는 건 알지만 전 그것도 이해가 좀 안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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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전체를 비흡연구역으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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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것들 입을 찌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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