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공동묘지보다 시끄러운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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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끄러운게 댓글 0건 조회 766회 작성일 13-05-01 15:25본문
고요한 공동묘지보다 시끄러운게 낫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진주의료원이 그동안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조용한게 좋다고
덮어두고 묻어 두었던것 아닐까요, 마치 고요한 공동묘지 처럼....
시끄럽더라도 들추어서 올바르게 나아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깊어진 환부를 약물로 치료한다고 덮어 놓으면 더욱 깊어질수 밖에 없죠
수술이 필요할때는 순간적인 고통이 따르더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면역력을 키우라고 운동하고 식이요법하고 이런걸 병행해서
경영개선을 하라고 했는데
임시처방으로 약물로만 치료하려 들었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 결국 환부가 깊어 졌고
돌이킬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려 수술 메스를 들이 대니까
이제와서 열심히 운동하겠다. 음식조절 하겠다. 이러면 되겠어요?
처음부터 노력해야지, 좀 늦은 감이 있네요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봐도 ....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진주의료원이 그동안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조용한게 좋다고
덮어두고 묻어 두었던것 아닐까요, 마치 고요한 공동묘지 처럼....
시끄럽더라도 들추어서 올바르게 나아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깊어진 환부를 약물로 치료한다고 덮어 놓으면 더욱 깊어질수 밖에 없죠
수술이 필요할때는 순간적인 고통이 따르더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면역력을 키우라고 운동하고 식이요법하고 이런걸 병행해서
경영개선을 하라고 했는데
임시처방으로 약물로만 치료하려 들었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 결국 환부가 깊어 졌고
돌이킬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려 수술 메스를 들이 대니까
이제와서 열심히 운동하겠다. 음식조절 하겠다. 이러면 되겠어요?
처음부터 노력해야지, 좀 늦은 감이 있네요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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