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301
  • 전체접속 : 10,343,115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프레임에 갖혀서는 안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작정 댓글 1건 조회 816회 작성일 13-04-15 18:07

본문

사람들은 누구나 친한 사람들이 있으며
그 사람들과 친분을 유지하면서 그 친분의 굴레속에서 하루 하루 생활한다.
그런데 어느날 그 굴레에 포함된 사람중 본인을 등한시 한다는 느낌을 받고, 그 사람의 생각과 다른 길로 가게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쏟아내며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호도하는 등....
우리는 그런 사람이 호인인 줄 각하면서 오늘도 함께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살아보면 별 것 아닐진데,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모함하고
대의를 위한 생각은 없으며, 내가 아니면 그만이라는 살인적인 악마의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 보고 살자.

댓글목록

무작정님의 댓글

무작정 작성일

도청 잘 돌아가고 있슴.......살아보면 별 것 아닐진데,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모함하고
조직에서 열외시키고.......나가게 하고,한번 생각해보고 반성을 해 보고 살자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