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58
  • 전체접속 : 10,062,259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사천-창원-부산간 제2남해고속도로 건설은 선택이 아닌 절대적 필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2남해선 댓글 9건 조회 5,632회 작성일 13-01-20 23:48

본문

제2남해고속도로 건설노선 : 사천대교-남양동-와룡골-고성군 대가면-창원시 진전면-구산면-진해-명지경제자유구역-동주대학교-동아대구덕캠퍼스-배산역-기장군.(최대노선:사천대교-진교IC~곤앙IC중간지까지.)
연계노선:사천대교-서포면-진교IC구간,사천대교-조도리-곤양IC구간(고속도로수준으로 개량하고 4~6차선으로 확.포장공사를 시행한다.)
부연계노선 : 하동읍-양보면-진교IC,진교IC-백련리-하동IC-하동군 전도리-광양시 신아리-광양시 금영로간 4차선도로을 건설하여 고속도로의 자동차 운행에 원활하게 운행할수 있도록 만하는 한편 하동군 술상리-서포면간도로를 만들어 여수-남해와의 한려대교 연계를 최대화시키게하여 남해,여수지역의 차량운행을 원활히 수송할수 있게 한다.
연계노선을 만들어야 하는이유 : 고속도로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또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데 있어 경제적 타산성등을 이유로 사천대교-부산노선으로 함으로 인한 고속도로로서의 제구실 여부에 대한 우려감을 상쇄시키는 차원에서 연계도로,부연계도로노선을 만들게하여 제2남해안고속도로 만들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최고설계속도 150~160km(최고운행속도:120km) 연계,부연계 도로노선 최고 설계속도:100km(최고운행속도 90km)
 
 지금의 남해안고속도로의 교통량이 갈수록 증가되어 포화현상을 방지하는 것이자 진정한 남해안시대를 열며 영.호남지역을 더 가깝고 신속하게 갈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사천-창원-부산간 제2남해안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고속도로 없는 지역과 있더라도 연계성이 떨어지는 지역은 갈수록 낙후될대로 낙후가 되고 또한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될대로 증가됨에 따라 지금은 부산에서 진주까지 8차선으로 확장되었지만 이마저도 운행량이 포화될것으로 보여 제2남해안고속도로가 필요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교통량 확충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수월해질뿐만 아니라 기업유치에도 유리해지고 생활권 확장, 교통환경개선등 여러효과를 볼수 있으며 남해안선벨트 경제권형성에도 강화될수 있는 중대한 계기가 될것이며 통근생활권의 확대도 대폭 강화될것으로 본다.
 
 수도권에 이어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부.울.경지역으로서는 지역경쟁력강화에도 큰 숙제가 남아 있는 만큼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제2남해고속도로를 통해 광주.전남지역과도 더더욱 가까워짐에따라 그 지역과도 연계.포용하게 하여금 지역생활권을 더 강화시켜 부.울.경지역의 인구를 더 늘리는데 일조하는 계기로 만들수 있다.
 
 지역과 지역간에 가까워지고 물품수송하는데 있어 애로사항을 타개할수 있으며 지금의 남해안고속도로의 한계점을 제2남해안고속도로가 해결을 할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을것으로 보여 제2남해안고속도로 건설에 강력히 추천한다.
 
 지금이라도 제2남해안고속도로건설관련 추진기구를 만들어 온 지역민들이 궐기해서라도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하겠다.

댓글목록

너거 집 돈이면님의 댓글

너거 집 돈이면 작성일

너거 집 돈이면
그렇게 공사를 떠벌리겠나???????

우리 집 돈님의 댓글

우리 집 돈 작성일

너거 집 돈으로 행정하냐
무슨 씻나락 까 먹는 소리

대한민국 망하는꼴을님의 댓글

대한민국 망하는꼴을 작성일

대한민국 망하는꼴을
보고싶나?

쓸모없는 토목공사
고속도로
고속도로
할것아니라

지금은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길려면

첨단과학과
IT융합 기술력을 제고
하는 곳에 집중투자하여야

너거 손자들이 잘먹고 살수 있다
이 멍충아....

도청 토목직들은님의 댓글

도청 토목직들은 작성일

도청 토목직들은
개쇄이 들이다


기술감독도 못하는
버러지 같은 놈들

업자한테 술밥이나쳐먹고
사주받아서
일하는 놈들이 ...

씻나락 까 먹는 소리?

귀신이
있다면 너는
천벌을 받을 것이다.

도로천국님의 댓글

도로천국 작성일

새로운 고속도로 신설보다....
있는 도로를 잘 활용하여 이용하면 무분별한 국토 훼손도 줄일수 잇고
국가 재정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8차선을 10차선으로 확장한다든지
아니면 국도를 확장해 사용한다든지
재원을 너무 도로건설에 다 쏟아부어면 국가재정 파탄날 우려있어요.

명절때 도로 좀 막힌다고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여 도로를 맹그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하는데요...

조국의 근대화님의 댓글

조국의 근대화 작성일

토목공사를 하면 마치 엄청난 세금이 날아 가는듯한 인상을 주네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요즘 토목공사하면서 b/c즉 비용대비 편익을 계산해서 투자하지 그냥 무슨 아무생각없이

투자하는게 하니란 이야기 입니다. 토목공사는 인프라 시설이라 기본 사회간접투자란말입니다.

즉 도로가 있어야 공장에서 생산된 물품을 시간내에 운반해야 공장의 경쟁력이 살수 있는겁니다.

도로를 건설하지 않으면 아무리 공장을 유치하려고 해도 공장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결국 도로란 것은 기본적으로 고속도로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7*9로 차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국가 기간산업으로 보고 투자를 하는 겁니다.  공장이 있어야 도로가 생기는것이

아니고 도로가 있어야 공장이 생기는 것이다 이겁니다.  현재 서해안 고속도로 가보셨는지

직접 타 보시면 차가 한산한걸 느끼실겁니다. 그러나 도로를 건설해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공장이 없고 교통량이 적다고 도로를 놓지 않으면 공장이 들어오지 않으므로 인구가

증가되지 않을 것이며, 역시 교통량이 적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인프라 망이

갖춰 졌을때도 b/c가 부족한 구간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때는 경제성을 고려해서 도로

망을 구축하는 겁니다. 그리고 도로는 그져 기름값 하나로 모든 경제성을 따지는 것이 아니고

이동하는데 단축하는 시간 측 긴급을 요하는 각종 반도체 부품 그리고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 그리고 빨리가서 다른곳에 시간을 쓸수있는 편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되는 겁니다.

세계 선진국들이 선진국인 이유는 도로망이 잘 갖 추어져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독일

프랑스 미국 영국 등 이태리 길은 로마로 통한다 전세계를 좌지 우지 했던 나라들이

기본적으로 도로부터 완벽하게 건설했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도로는 인간으로 치면
혈관과 같습니다. 인간도 혈관이 적고 혈관이 막힌다면 사람이 살수 없듯 산업이 발전하려면

도로는 필수 불가결한 인프라 시설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이만큼 잘살게

된것도 모두 그러한 시설이 되어 있었기 때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사회간접자본 예산보다 복지예산이 더 많습니다. 우리도만 보더라도 신규사업은

제외 하더라도 기존에 추진하던 사업도 정상적 추진이 어렵습니다.

복지예산은 한번 시행되면 멈추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는 요금을 받고 투자하는 사업입니다. 즉 사업성이 없으면 투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 요금을 내는 수요층이 없다면 뭐하러 한국도로공사에서 도로를 놓겠습니까

기본 도로망인 7*9즉 종축 7 횡축 9는 돈이 되던 안되던 놓아야 하는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놓는 도로이고 이 남해고속도로가 이 기본 축에 들어가는 도로가 되겠습니다.

다만 이도로가 일부 병목구간현상으로 많이 막힙니다. 산인 ic ~ 장유까지 부산구간이

병목 구간이란 말입니다. 이구간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병목구간을 예상했었으나 여러가지

현실적인 이유로 뒤로 미루었던 것입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냉정~부산간 고속도로도

부산 대저lc에서 양산 부기점 보십시요 평일날도 항상 막힙니다. 그런곳에 차로를 확장한다던지

신설도로를 놓는것이 국가예산 낭비입니까 도로를 놓지않고 놔두던것이 국가예산 낭비입니까

초등학생이 봐도 결론이 나는것을 마치 도로가 필요없는데도 도로를 놓는것으로 오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로 필요없다하시는 분이 꼭 도로 막히면 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옛날처럼 도로 하나를 놓아도 경제성분석 정책적분석 민감도 분석등 쓸데없는데 예산이

낭비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상당한 안전장치를 두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임을 아시기부탁드립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의사도 아닌 사람이 의사보다 말이 많고 변호사도 아니면서

변호사 보다 말이 많은 선무당이 많은지 월래 빈수례가 요란하듯이 직접 일을 해보면

많많지 않음을 알기에 말수가 적어 지는 것입니다.

토목 전문가 올림

전문가님의 댓글

전문가 작성일

도로확장이나 무슨 일을 추진할때 일반사람에게 의논하는 것은 마치 외과의사가

대수술을 앞두고 수술받을 환자와 의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전문가가 아니면

제대로 공부를 하시고 의견을 달아 주시기 바란다는 것입니다. 잘 모르는 분이

꼭 세상을 흑과 백으로 이분법적 사고를 한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말수가 적어지고 신중해짐을 느끼실 겁니다. 그리 단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민님의 댓글

도민 작성일

이게 뭔 싸움 거리가 되나.....
참 수준들 하고는
그라고 중앙에서 고속도로 노선 정하는데 토목직, 행정직이 뭐 필요하더노
무식한 자석들아
도청 공무원 이라는 것들이
국비 많이 따와서 도민한테 혜택 줄 생각을 해야지
밥 그릇 싸움질만 하고 있어

우리는 고속도로 천국이다님의 댓글

우리는 고속도로 천국이다 작성일

우리는 고속도로 천국이다
 
지금현재  국도,지방도도 교통량이 없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마산-진주간, 마산-창녕간 국도에 평일 교통량이 있나봐라
왜 그러겠노
고속도로와 연계(연결)되지안아서 이고
또한 도시입구에 진출입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이다
 
새로운 공사로 인하여 옥토를 망가트리지 말고
토목전문가가 아닌 교통흐름전문가와 분석하고 연구하여
현 도로들을 잘 서로 연결하고
입체 교차로 개선공사만 잘하면 국도,지방도 이용률만 제고
하면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있다.
 
쓸데없는 국도비 예산만 낭비하지 말고
제발 정신좀차려라
토목예산 부풀려서 빼먹지말고
 
잘난 국쾌이원들은 뭐하는지.....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