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원들의 공감이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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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배 댓글 7건 조회 2,972회 작성일 13-04-06 11: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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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발10발님의 댓글
10발10발 작성일
위 선배라는 분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인사관련 부당한 부분, 조직개편과 관련된 언급, 후생복지, 기타 청내의 부조리한 부분, 잘못된 관행, 부정부패 척결 등 정말 이런데 신경쓰야지 정치적 이슈로 변질된 진주의료원에 대하여는 노조에서 이러쿵 저러쿵 할 것이 못됩니다 해선 안되는 것이죠
그래서 한말씀드립니다
본관 현관으로 다니고 싶습니다. 직원들의 당당한 출퇴근을 보장해 주세요 직원의 후생을 위해서 노조가 나서 주세요 노조와 현관에서 농성하는 자들하고 같은편입니까? 노조차원에서 청사, 행정과 보고 뭐라 하지 말고 당당하게 가서 나가주라고 애기하세요
부정부패 척결하세요
장사도로 거제 해금강으로 외도로 해서 놀러만 다니지 말고... 특정 국 특정 몇개과는 정신이 없고 죽을 지경인데 장사도로, 외도로, 통영 케이블카 타고 놀러 다니고 싶은 맘이 있습니까? 옆에 직원은 죽을 지경인데 몇몇사람은 배타고 유람하고 그게 부정부패이지 뭔니까?
가서 밥먹고 술먹고 술은 누구 돈으로 먹습니까? 결국 국민세금 아닌가요? 국민이 세금 내면서 노조원들 술먹어라고 세금 냈습니까? 아니잖아요? 그런것이 부정부패입니다.
진주의료원 노조를 강성노조, 귀족노조 노조의 해방구라 하는데 도청공무원노동조합하고 별반 다른 것이 뭐 있나요? 제발 각성하세요 오늘도 진주의료원 때문에 나와야 하는 우리국 우리과 직원들의 맘을 헤아려 주세요 제발
10.9.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10.9.개소리 작성일
10발10발 보거라
정문에서 시위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은편이라는 표현.
그것을 부정부패로 보고
부정부패척결하세요. 글쓴 사람 무지하기 그지 없는 인간으로 보여집니다.
단어 뜻을 익히고 글쓰세요.
그분들이 뭐가 아쉬워 단식 농성하면서 그러는지 복지보건국 직원으로 몰라서 그럽니까? 아무리 영혼없는 공무원 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들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안다면 인터넷상에 그런 글 못씁니다. 같은 도청 공무원이라는게 너무 쪽팔립니다. 글 자진해서 지우세요.
당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지만(한국현대사를 모르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우리 형제 자매들이 군대 끌려가서 전경으로 의경으로 군복무 할 그 시절
아니면 5.16 군사쿠데타 이후 유신철폐로 맞서던 그 시절
아니면 전두환 정권시절 광주사태 때
아니면 노태우 속이구(6. 29) 선언 할 그 시절 호언철폐를 부르짓던 그 때
학생으로 시위에 참여 했던 그 사람들이
당신(10발10발)논리대로 라면 그시절 민주 열사들을 부정부패자로 몰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무식한 자여 ! 법도, 역사도 그들을 민주주의 열사라 인정했다. 그 분들과 지금 정문 앞에서 농성중인 자들이 뭐가 다른가? 그들을 부정부패라고 도청직원중에 이렇게 미친 인간이 있다니
정무직도 아닌 정규 공무원이.
글로 표현할 때 똑바로 하지 않으면 그 표현이 상대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법이다.
고이 미쳐라. 니네들이 비상근무 한다고 이런 글 함부로 지껄이면 그 사람들은 그렇게 매도 한다면 어떻겠는가?
너는 아들 안키우는가? 그 아들이 세월이 흘러 시위대에 포함될 지
그 시위대를 진압하는 쪽에 포함될지 모르지만 두쪽 모두의 상대성을 인정하라.
무지한 공무원아... 너 때문에 미치겠다.
글 내려라.
10중 89님의 댓글
10중 89 작성일
선배라는 말씀에 공감한다는 것과 당당한 출근을 부탁한다는 것.
우리는 휴일도 없이 졸라게 나와 개고생 하는데, 평일에도 10시는 기본이고
그런데 노조하는 사람들은 놀러(?) 다니면서 너거도 똑같은 귀족노조 로 평하시는 것 보니
10발10발 님은 10중8 9
청내에 남편을 꼭갱이로 둔 사회복지직이거나 홍준표 지사님이거나 둘 중 한명이지 싶음.
노동조합하는 직원들
이러면 이래서 욕 먹고 저러면 저래서 욕 먹고
그러니 어느 누가 노조할려고 합니까
많은 직원들은 그것을 너무 잘아니까 욕 먹지않고 자기 일만 하면되니까 노동조합은 남의 나라 이야기로 강건너 불 구경하는 것이고, 그래 욕 먹어도 해 보겠다는 작자들이 지금 저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10발10발이라는 분은 그러한 것 조차도 못 마땅히 여기는 홍준표지사님이 아니면
(정문으로 다니고 싶는데 못다녀서)10중 8 9 꼭갱이를 신랑으로 둔 복지보건국의 사회복지직중에 어느분 같은데 개인 감정을 여기에 글 써지 마십시오. 불특정 다수가 봅니다.
글 쓴 사람이 사회복지직이라면 사회복지직 공뭔 시험과목에 국어과목이 없나 보군요.
부정부패 단어의 뜻도 모르는 인간
국어 공부 다시하세요. 그런 것도 모른체 도청 공뭔합니까?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