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오늘 사퇴하는 도의원 보다 추하고 더러운 놈이 있네 그려.
그래도 그 도의원은 깨끗하게 자기돈 내고 느꼈겠지.
이런 개같은 쓰레기는 한턱 쏜다고 기분은 지가 내고,
갚는건 과에서 갚으라고?
에라이 추접고 더러분 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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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썩어빠진 주무계장이나 과장들이
아직도 도청에 있다면
정말 통탄할 노릇인데
들리는 소문에
곧 없어질 D국에도 그런 계장이 있다고 한다
남사스럽고 우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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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99%이상 외부식당에서 장부에 달아 놓고
서무가 갚아주는 주무계장이 계시던데요?
태풍이 부는 날이나, 엄동설한에도
오로지 외부에서 오찬을 즐기시고 장부에
달아 놓는 계장은 누구게요?

혹 가다가 구내식당 점심을 드시면
오후 4시쯤 구내식당 밥이 부실하다니
배가 고프다느니 등등

본관 4층 모 주무계장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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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4층에 국 주무계장이 2명일텐데, 누가 그렇다는 건지?
밝히기 곤란하면 영문 이니셜 앞글자 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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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주무계장만 주무계장이가?
과 주무계장도 주무계장이다.
무시하나?
국 주무계장 못간 것도 서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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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식당에서 밥 먹고

업무추진비는 도민들과 간담회 등으로 뻬 먹는 형태의 카드 소지자들

이제 변해야한다.

오늘 점심도 개인적으로 혹 부서 직원들끼리 먹고

도민들과 간담회 했다고 품의내는 어리석은 서무들은 없는지

가슴이 따뜻한 동지들이여! 이제 이런 짓은 하지 마라 도청의 이자가 하루에

1억원이나 된단다.

이것이 청렴 경남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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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1층에 박모 사무관
직원한테 온갖 욕설 다하면서
개 지랄 떠는
그러면서 지 개인적으로 밥묵고 다 해놓고
서무에게 영수증 내 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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