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58
  • 전체접속 : 10,062,259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말은 입에서 나오는 순간 바로 알려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조심 댓글 1건 조회 1,477회 작성일 13-01-02 12:15

본문

대통령, 시장, 도지사 등 측근들(특보, 비서 등)은 말을 조심하고 공정한 일처리를 해야 한다.

그래야 모시는 분께 누가 되지 않는다.

어떤 말이든 입에서 나오는 순간 얼마지 않아 그 내용이 바로 알려진다 생각하고 해야 한다.

중요한 사항을 업무상 또는 친분이 있다고 믿고 이야기 한 것도 마찬가지다.

특히 직원 관심사는 더욱 그러하다. 누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바로 알려 진다.

무슨 일이든 결재권자의 최종 결재가 나기 전에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측근들은 입이 무겁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자리를 오래 보전 할 수 있다.

학연 혈연 지연을 대변하거나 입이 가벼우면 자리를 잃는 경우가 있다.

머지않아 직원들로부터 측근들의 평가가 나올 것이다.

늘 겸손과 경청을 벗으로 삼고 입조심을 하면 마음이 편할 것이다.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국회의원은 입이 있지만 비서는 입이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댓글목록

꼭캥이들님의 댓글

꼭캥이들 작성일

꼭캥이들이

행정직자리 다 찾아먹고
출자출연기관까지

자리차지허고 끝까지
자리자리허고 안자있제

업자허고 짜고 부실공사눈깜아주고
요즘도 다리가무너지고 있따아이가
그래도 오만로비로허서 자리찾아가고

평소에 호리호식했으면
명예는 포기해야허지 안나?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