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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 하자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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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잘한다 댓글 1건 조회 1,879회 작성일 12-11-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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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척결, 공직사회 개혁"
애라이 지나가는 개가 웃겼다. 공직사회개혁? 우리조합나 개혁해라 아니지 노조집행부나 개혁해라 아니 이참에 내려와라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의 조합원이라는 사실이 쪽팔린다. 회계과 비리혐의 직원도 현재 0000위원장이라고 하는데... 자기자신 관리나 잘하지 뭘을 뭐해? 참 잘논다 
도대체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의 조합원이라는 사실이 엉청 쪽팔린다. 회계과 누군지 알고 있다. 꼴에 노동조합의 0000위원장을 맡고 있던데 자기자신 관리나 잘하지 참 잘논다  김용덕 위원장! 노조위원장 나설때 기치가 뭐라했소  "부정부패 척결 공직사회개혁"
 
애라이 지나가는 개가 웃겼다. 이런글 쓰면 지운다고 하는데
 
진짜 게호르00! 고마 내려 오소. 무슨 욕심이 많아서 그 자리에 있는 거요? 참 어이가 없어서
 

경찰이 경남도청 회계과 직원의 비위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경남도청 회계과와 문서창고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경남경찰청 수사2계는 도청 회계과 직원의 비리 혐의를 밝히기 위해 지난 23일 오전 도청 1층 회계과 사무실과 지하 문서창고를 압수수색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장소에서 컴퓨터 본체 4대와 10여 박스 분량의 회계서류 등을 압수해 분석 중이다.

도경 수사팀 관계자는 “경남도 감사관실로부터 회계과 직원 A 씨의 금품 관련 의혹을 밝혀달라는 수사를 의뢰받고, 이를 밝히기 위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와 관련한 혐의뿐만 아니라 본관 리모델링과 도민홀 철거 과정에서 나온 고철과 전선 등이 정상적으로 매각되어 회계과로 입금됐는지 등도 수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이와 관련 지난 22일에는 별관 증축 업체와 감리업체도 압수수색했다.

경찰과 도감사관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청사 내 비상발전기의 부설용 전선을 잘라 고물상에 팔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매각 대금 400만여 원을 차명계좌로 관리하면서 회식비 등에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남신문 11. 26. 석간신문
이 직원의 비위 혐의는 도청의 청사 중앙통제실을 위탁관리하는 용역업체 전 직원 B 씨가 진정을 하면서 드러났다. 중앙통제실 운영 및 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A 씨는 본관 청사 리모델링 후 노후 비상발전기의 전선을 수차례에 걸쳐 B 씨 등에게 팔도록 하고 판매대금 400만여 원을 회식비 등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비상발전기는 새 발전기를 넣으면서 노후되었지만 재활용 가치가 있어 철거대상 시설물에서 제외된 사용 가능한 자산이었다.

B 씨는 지난 2월 회계과에 이 같은 내용을 진정했지만 오히려 자신이 권고사직되었고, 이에 지난 9월 도 감사관실에 민원을 제기했다.

도 감사관실 관계자는 “A 씨를 불러 조사했지만 혐의 내용을 부인하고 있어 경찰에 금품 관련 의혹을 밝혀 달라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잘논다님의 댓글

잘논다 작성일

쪽팔려서 인자 우째 노조를 이끌어 갈꼬?
부정부패 척결 그렇게 외치더니~~~누가 누굴 척결한단 말인가?
그리고 도의원 평가도 부족해 이젠 간부공무원들 평가 한다꼬?
이제 고만하고 자숙하며 위원장 비롯해 집행부 신임 묻는 총사퇴할 준비나 해라.
기가 차고 똥이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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