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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당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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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당하겠지 댓글 3건 조회 1,541회 작성일 12-11-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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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병하 도지사 후보자가 실과소를 돌면서 인사를 했다
 
근데 언제부터 우리 도청노조가 그 사람들의 꼬붕이 되었는가
 
아니 대 놓고 정치중립위반을 하고 있더만 채증해서 고발해야 할 거리 아닌가?
 
그래놓고 부정부패 척결, 공직개혁 부르짓고 다니는가?
 

댓글목록

니 잘났다님의 댓글

니 잘났다 작성일

참 니 잘났다.

꼭 그걸 그런 식으로 보나?

의리도 없는 놈아. 고마 그렇게 살다가 집에 가라.

가자님의 댓글

가자 작성일

퇴근시간 다 됐다 집에 가자

공동선님의 댓글

공동선 작성일

공동선대위원장은 2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훌륭하셨지만 그 뒤에 있는 분들이 정말 너무 한심하더라"며 `친노(친노무현) 세력'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김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 참여정부 시절 정부의 글로벌 자문 역할을 한 점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결국 전(前) 정권에서 우리 국민들, 전체 경제를 파탄에 빠뜨리는 경험을 봤기 때문에 박근혜 후보를 돕기로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은 노무현 정부 때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우회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읽힌다.

새누리당이 야권 단일화 협상 결과 문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될 가능성을 높게 보며 최근 문 후보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김 위원장은 야권단일화 국면에 대해 "희대의 정치쇼가 아닌가, 유권자들에게 알 권리를 박탈하는 정말 너무 깜깜한 대선"이라며 "1등 여성 후보가 무서워서 2, 3등 남성 후보들이 하는 좀 비겁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는 "민주당에 이용을 당하는 것"이라며 "정말 순수한 뜻이 있는 분이니 지금 용퇴하시는게 본인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자세"라고 말했다.

그는 야권 단일화에 대한 새누리당의 전략을 묻자 "우리는 누가 나와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끝까지 우리가 만든 공약을 갖고 국민에게 설명드리면서 겸손하게 선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선 이슈인 경제민주화에 대해서는 "야권이 베껴서 너무 정쟁화시켰다"며 "경제민주화를 실천하는 방안이 너무 극단적으로 정쟁화로 치달으면 정말 경제가 파손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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